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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노네 ㅠ 0
유튜브 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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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풀실모하기로맘먹었잖아뭐가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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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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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티쳐 왈 구리구리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카르마가 쌓여서 살면서 언젠가(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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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수학 물리 모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과하게 어려운 것들은 지양합니다ㅠ 강k에 찢기고 찢긴 지금 멘탈 관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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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난이도 유지중인거같고 독서는 그라데이션으로 쉬워지는거같은데 걍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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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이라도 구해서 듣는건 별로일가요.. 후기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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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다에서 아 밑에 받침 ㄴㄷ으로 된다음 ㄴ되는거라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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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심찬우쌤 잊음을 논함 강의 하신 거 있나요...??? 하셨으면 어디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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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임? 12
뒷자리 무슨 10초마다 한번씩 훌쩍거리는데 랭캉보드 닉넴 이렇게 해도 되려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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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몇달만에 하니까 지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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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평소보다 잘풀리네 이랬는데 등급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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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패키지 시킨거에 간쓸개 같이 와서 걍 독서 연계 대비로 풀고 있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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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쪽에 있는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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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국어 3만 나와도 다행이다ㅜㅜ 이랬는데 이제 3뜨면 죽어야될것같고막 눈이 너무 높아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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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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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럼 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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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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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열이 몸에서 안 빠져나가서 조금만 더워도 땀질질 흘리고 땀을 다른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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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메가스터디 온라인에서 판매중이며, 러셀 바자관만 이용하셔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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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나도 샤워한지 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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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ebs 1
생윤 ebs 필수 인가요? 현돌 기시감 회독하느라 못했는데…ㅠ 6 9모는 1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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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화장 12
하면 많이 튀나요? 가끔 일찍끝나고 끝나고 약속있는날 하긴했는데 진짜 끝나갈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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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 확통 96 영어 1 으로 잘봤는데 쭉 5050맞던 사탐을 실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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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 경우의 수 랑 확률 / 확률 어떻게 구분함? 그냥 안전하게 다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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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난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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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한테 인강 교재 사감 반택으로 보냈는데 내가 바로 옆 편의점으로 보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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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내년에 현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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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 탓인지 모르겟는데 왜지? 인강이나 동네학원이나 영어쌤들은 ㅈㄴ마초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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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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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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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홈페이지 등급컷 제대로 나온거 맞나요 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 문학 너무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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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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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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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실모벅벅이 중요한 과목은 아니지만 아예 필요없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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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학도 마찬가지일 텐데...이런 사람들이랑 학교 같이 다녀야 한다는 것 자체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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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일본여행 (2026 준비라는 슬픈 말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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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인데 미리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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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기 개싫다 0
모든날이주말이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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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한세트 푸는 겸 해서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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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감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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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 shakalaka맛이 가 맛이 가 맛이 가 맛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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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똥글을 쓰노 여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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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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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부턴 그만두고 집 뒤에 독서실 갈까요? 관독 가는데 버스타고 20분정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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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모 마무리하고 기출 n개년 하려고 하는데 머지막 실모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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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명 시간만 있으면 다 풀거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푸는 문제가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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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를 '젖년이'로…SNL, 이번엔 성행위 묘사 몸짓 논란 15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한강 작가를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SNL 코리아'가...
굿 떠나는것도 능력임
세상떠나는거도능력임
ㄹㅇ..
뭐 인생사는게 너무 고통이라
며칠 푹 쉬시고 회복되면 다시 도전 ㄱㄱㄱ 그냥 짧은 슬럼프일 수 있어요
전 이미 강을 건넌거같아요
푹.쉬시면 괜찮아질거에요 분명. 근데 '푹' 쉬어야함
공부 놓고 쉰지 거의 한달됐는데 다시해볼려고해도 가망이 없는거같아서
고생하셨습니다
제인생 참 고생많았네요
잘 다독여주시져
다음스텝을위해
한달가까이 안하신거임?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가요 그래야지 미련이 없음
뭐 어짜피 잘볼리도 없고
못보면 바로 한강행이라
굳이 더 살아야하나 싶네요
결국 이런 엔딩인데 뭣하러 열심히 살았을까요
정 힘들면 쉬다가 전적대 복귀해서 할 수 있는걸 찾아봐요
안그래도 힘든데 입시는 님 정신에 너무 안좋은거같음
님 전적대면 그래도 명문대 라인인데.....
하고싶응걸 찾아봐도 좋겠네요,,,
거기는 더이상 가고싶지 않네요
님 인생의 즐거움이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곳에서 발견될지도 몰라요
하다못해 돈벌려고 알바 구했다가 천직을 발견하는 행운이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딱히 즐겁고 행복하고 그런인생도 아니라
사람마다 제각기 걷는 시간과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굳이 남들을 보며 박탈감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 수험생활 끝에 많이 지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불확실성을 싫어하니까요ㅎ 아직 80일이나 남았고 이 기간 안에서 충분히 높은 성적을 거둔 수많은 사례들이 있으니 처음부터 다시 딱 80일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절대 적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잖아요,, 스스로에게 받은 상처들 필요하다면 꼭 의학적인 힘을 빌려서라도 치유하고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같이 살아가봐요!
힘내세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잖아요
ㅠㅡㅠ 우울증 힘들긴해요
잠시 그냥 노가다 바짝 해서 여행이나 함 다녀오세요 가서 사람들하고 얘기도 좀 하고 스스로 뭘 만들어내는 경험도 좀 쌓고 공부룰 잘하는 사람만이 똑똑한 사람은 아닌걸요
죽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