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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던지고 국어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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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연계 계속 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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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방법은 보니까 등쪽 자극될만한게 없어보여서 턱걸이 넣어보긴했는데 어떤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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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진짜 0
갈기갈기 찢어서 패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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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계산많아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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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 8
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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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무슨과 5
인문애들이 글쓰기를 잘한다는 말이 타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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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 더데유데 컬미네이션 아니면 션티 키센스까지 4개중에 하나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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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쉘프 3 0
필기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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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질문좀 5
담임쌤이 경쟁률 12대 1에 가까운 곳에 넣으라는데 이유가 뭔지....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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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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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임당 인강 겸 현강 겸 추석 특강 소개 겸 9평 킬러 선지 확인용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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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진 논술공부 안 할거고 수시 안 쓰기는 좀 그래서 몇장 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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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낮은 대학교거나(성적대가) 아니면 서해5도 장애인전형같은 특수한 전형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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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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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니고 ebs에서 나온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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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한 캔 마시려는데 단백질음료랑 순간 착각해서 흔들고 캔을 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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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감소한다는 게 감소량이 크다는 거지 감소율이 크다는 의미가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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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디 불교용어같네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언기화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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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병원 의사들 " 증원 아닌 필수 의료 문제 해결해야 " ) 0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21308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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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이벤트] “9평 영어 점수 1등급? 여기서 100% 적중 문제 나왔다구?” 컨스텔라 모의고사 무료 배포 7
안녕하세요.오르비 X 매시브 강원우 연구실 입니다. 이번 9평 보느라 고생한 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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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이라면 백분위 95인건가요 백분위 89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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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서가 지금 총 내신 2.2에 3-1에 1.17 찍은 상승곡선에다가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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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진ok 삼수 이상부터 문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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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넣을거면 경영 넣을듯해요 외대는 지금 기준 31명 뽑는데 12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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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들이 정시도 생기부 보는곳들 있다, 생기부 없이 수능성적만으로는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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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데 너무 의견이 갈려서요… 어디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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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접수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사실상 정시에 올인이라 논술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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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3수 4수씩하면 손해보는 것이 있나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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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학생 과외 알아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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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0
화공 22 신소재 27 시반 27 인데 충원율 높은 신소재 넣는게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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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쓸 때 '논술전형 지원자격' 란에 동그라미 되어있는거 체크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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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은 이름과 달리 물리가 주 라는건 알고있는데 화학도 마찬가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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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1
07년생이고 화학이 넘 좋아서 화1화2 볼려고 했는데 이번 9모보니 표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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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정리해두신 분이 계시네요. 아래 링크는 그분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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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airsoftgun/35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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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이랑 수논을 어떻게 백분위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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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만 넣었는데도 13만원이 날라갔어요 세 개 더 넣어야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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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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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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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자기소개서 문항 사람의 기질은 환경에 따라 나타나는 방식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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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요 학교는 성대가 더 좋은데 유형이 더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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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 난이도는 하다가 탈모올 거 같다 난 역시 물스퍼거가 아니라서 깨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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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인강 0
한국사 1번문제밖에 못푸는 매국노인데 권용기 인강 중에 컴팩트 퍼팩트 중에 뭐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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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어떨까요 현역 수시 국숭세단에서 시작해서 3수 중경외시 경영 간다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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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더 좋게 봄? 국어 수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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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잠 줄이는 법이나 안 피곤해지는 법 좀 알랴주세요ㅜㅜ 비타민b 먹었는데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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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자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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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급간으로 올라가는게 정배임?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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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는데 어지럽고 림프절 붓고 그럴 수 있다네.. 아… 외이도염이래요 ㅠㅡㅠ
1. 서구 의료계에서도 Acupuncture를 대체의학의 한 갈래로 사용하는 곳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혈자리 등과의 연관은 없습니다. 의료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저널인 Nejm에서는 침술이 통계적인 효과는 미미하지만 환자가 원한다면 아로마마사지 등과 유사한 수준에서 침술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Nature 지에서는 중의학/한의학에서 주장되는 혈자리에의 침술과 아무데나 찌른 침술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어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고 게재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의학에서 주류로 인정하는 학회지에서는 침술의 과학성을 인정해주지 않아 의사들이 보통 침술에 회의적인 겁니다. 다만, pain 지 등에서는 이보다는 임상적인 의미가 있는 수준으로 언급하고 있는 등, 과학적인 근거는 아직 없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여지에 대한 연구는 여러 기관에서 해보는 중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한의학계에서 내부적으로 학회를 만들고, 피어 리뷰나 연구를 활발하게 해보는 등 과학적인 근거를 만들어보려는 시도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근거를 확보해나가려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의 검증이나 논문은 거의 없습니다. Sci급의 논문이 수 편 있다고 하긴 하지만, 정통 한의학의 효능을 적극적으로 입증한 사례들은 아직까진 거의 없는 게 맞습니다.
3. 한의사 선생님들 중에도 근거중심의학을 지향하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무한도전에 출연하셨던 분은 당시에도 한의사들 사이에서 안티가 많았던 분은 맞습니다.
사실이게 의새들이 퍼뜨려놓은 헛소문때문이라;;
과학적이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아요
그마저도 안 하면 의학은 커녕 그냥 학문이 아니라고 봐야죠
근데 결국 핵심은 얼마나 많이 노력을 하고 소득이 있냐 이건데..
의학이랑 비교하면 규모 면에서도 초라하고 아직까지 딱히 소득도 없죠
한의학에서 크게 침 추나 부항 한약 정도가 있는데
추나는 뭐 카이로프랙틱이랑 궤를 같이 한다고 보면 되고 국내나 해외나 비의료인들도 많이 하는 거라 추나는 의료인인 한의사가 해서 특별하다 이런 헛소리는 걍 거르시면 되고
침이나 부항도 효과가 있든 없든 과학적이든 아니든 결국 대증치료용이란 한계에 부딪치구요
한약이 그나마 개발의 여지가 남아있지 싶은데 문제는 임상시험 면제입니다
근데 전세계 중 극히 일부인 동아시아권에서만 쓰이는데 밖에서 먹히겠나요 다른 나라에서 볼 땐 성분명 표시도 면제인 그저 깜장물일 뿐인데 옛날부터 사용해서 임상시험은 면제지만 효과는 있어요 라고 말하면 누가 인정해주겠나요.. 민간요법이구나 하지
더군다나 다수의 한의새들이 의사가 한의학 발전을 막고 있다고 헛소리 하는데.. 이미 중국 일본에서 활발히 연구 진행되고 있습니다ㅜ 그리고 결국 논문은 대학병원 급에서 나오는데 애초에 한의대부터가 욜로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진단기기만 사용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돈 벌려고만 해서 전문의 비율이 의사에 비하면 처참한 수준이죠 심지어 의사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훨씬 편한데도 불구하고..
결국 발전할 수가 없는 구조죠
그걸 마치 의사가 한의새를 억압해서 그런 것 마냥 포장 잘 해서 여론 선동하면서 버텨가고 있는 게 웃기긴 한데 바뀐게 아니라면 한의사가 USMLE (미국 의사시험) 응시 불가능한 것만 봐도.. 국제적 위상이 보이죠
한의학 비하발언 한의협에 신고하겠습니다
??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