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 아니고 인턴 월급이 1400만원”…역대급 채용, 이정도일 줄은
2024-08-03 11:34:58 원문 2024-08-02 18:51 조회수 3,355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시간 당 8만원, 월 급여 1400만원”
대기업 임원 보수가 아니다. 정직원도 아닌 ‘무려’ 인턴의 월급이다. 글로벌 숏폼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은 틱톡 얘기다.
미국에서 근무하는 틱톡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A씨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채용 공고를 안내하면서 처우 수준을 함께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A씨는 ‘틱톡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일상’ 등을 유튜브에 소개, 구독자 2만5000명을 보유하기도 했다.
A씨에 따르면 이번 채용 공고에서 제시된 틱톡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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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그저 범☆부였던 것인가...!
순간 의사인력부족으로 인턴을 1400 준다는줄알앗네
미국은 물가때문에 그렇게 크다고 생각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