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모의고사 검토 후기
일단은 1~11번까지 검토하고 풀어봤습니다.
최근 트렌드를 정말 잘 반영한 것 같네요!
정말 쉴틈 없이 몰아치는데,
뭔가 계속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정말 말 그대로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멘탈을 치유받고 싶은 모든 수험생"
을 위한 모의고사임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때는 바로 작년,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떠드는 수다가 익숙하던 고3. 친구놈이...
-
남자중학교였는데, 2학년때 옆에 앉은애가 제 소중한 네모나지우개 빌려가고...
치유가 치명적 유해이려나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