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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손가락이 뭐길래...남녀 갈등에 머리 싸매는 마케팅 담당자들 3
사회적으로 남녀 갈등이 심해지면서,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의 고민이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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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학력구경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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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해설강의 5
대성 패스 있어도 따로 해설강의 구매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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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요한건 아님. 문과는 학벌이 생각이상으로 중요하다 ㅋㅋ... 학사로 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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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서울대 수시 10
논술은 5논술 갈거 같고 나머지 하나를 그냥 의대 증원 이슈도 있고해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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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모 96 5모 97 6모 100 7모 100 9모 100 나 왤케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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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총정리 그것도 필수적일까요 그냥 메가스터디북스에 분석노트인가 그거 살까 고민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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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쌤도 10번 논의영역 때문에 오류 아니라 보셨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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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에서 맨날 케이스 빼먹거나 계산 구조 잘못 짜서 틀리는데 이거 n제 양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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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고싶다 1
평소처럼 수학 백분위 98정도만 뜬다면 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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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준비중이고 탐구 하나 동아시아사 하고 있는데 나머지 한 개 정법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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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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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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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우기분은 들을 거고 하나 끼고 가고 싶은데 간단한 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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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1
평가원기준 높2~낮2나오는 수학 선탹 미적, 기하 조금 할 줄 아는 애인데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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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국어백분위 6n나와서 충격을 아주 크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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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재수이상도 가끔 연락할 친구정도는 필요한 것 같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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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 적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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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대 '여야의정 협의체 환영'에 "의료계 전반 확산하길" 1
"환자, 대화 시작 간절히 고대…국민 부름에 응답할 때"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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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크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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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93(화작 5점까임 수방) 너무 거시적으로 흐름으로 푸는데 좀 문장간 연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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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혼자 방쓰다가 3인실 들어가면 안불편한가요??? 글고 룸메끼리는 대부분 다 친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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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딜 써야됨 담임이 성결 한세 한신 용인 수원 신한 강남 뽑아줫는데 ㄱㅊ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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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람보 페라리 롤스로이스 이런거 말구 이정도는 내가 진짜 현실적으로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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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정시로 언미영생1지1으로 21222 뜨면 어디 갈 수 있나요ㅠㅠ? 아는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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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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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해지려고 칼슘먹었는데 튼튼해지지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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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슬픔도 시름도 없이 라는 ㄴ 밑줄이 단순히 정말 슬픔과 시름이 없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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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우구해요 11
잡담태그무조건달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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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생기부를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컴퓨터 쪽으로 (특히 인공지능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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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왔나요? 성대는 최대 5% 부여 가능이라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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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2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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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커하 기준 국어 3 영어 4 생윤 3 떴ㅇ었음 영어 생윤은 다 1점 차이로 등급 떨어진거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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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기도 바빠서 나이 봐도 아 빨리오셨네.. 하고 말구 일단 전입하면 상병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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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수1수2 6
미적 수1 수2만 보는 인서울 논술 대학 뭐잇음? 아 그리고 논술은 학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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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추 신청했는데 아직도 결과 안나온 학교 있나요??? 금요일엔 나오겠지 하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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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굳이 따지자면 정법에 민법이라는 대단원은 없음 0
개인생활과 법 사회 생활과 법 두 파트가 법 대단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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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91 2 93 91 이정도면 어디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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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형님들은 다 군필이더라 수능 3번 보는게 그렇게 이상함? 뇌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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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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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부터 미리 다니고 있던데 수능 이후에 학원 신청 되겠죠?? 수능끝나고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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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이 좋음 8
제일 국밥스러운 점수공급원..
공부랑은 딱히 상관없긴 하지만
저도 옛날에 어무니가 피아노 교습 등록해주신거에 대해 당시에는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름대로의 능력 하나 발견한거 같아서 감사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대치 아닌곳을 가야 그런 생각하는 애들이 많을거같은데
물든거지 그냥 후회할 겨를도 없이
ㅋㅋㅋ
이게 보습학원같은데서 진짜 의지도없고 잘하지도않고 그냥 앉아만있다가 가방놔두고 화장실간다하고 집쳐가는 초딩중딩애들 몇명만 보시면 아 이게 어릴때 무작정 뺑뺑이돌리는게 정답은 아니구나 하실거임
물론 잘맞는애들이 있긴해요 동기부여, 재능, 끈기, 인성 모든게 갖춰진 환상적인 애들도있긴함
ㅇㅇ 대치동 엄마들한테 굴려진 학생들 이미지가 스카이캐슬처럼 싸가지 없는 인간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잦은데 오히려 풀어서 키운 학생보다 순수하고 착함
이게 좋다고는 말할 수는 절대 없지만
잘굴려진애들은 진짜 순해요ㅋㅋㅋ 근데 문제가 위에서언급한 뺑뺑이 잘 안맞는애들은 진짜 성격 장난아니에요 곤조가 하...
물론 걔들이 자라고 성인이됐을때 어떻게 행동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그때시점에서 보면 진짜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서도 자기주장같은것도없고 근데 사람이 말하면 대답도 시원찮고 눈도잘못마주치고 진짜 좀 문제아느낌 너무나요 학원 적응못하는애들은 거의대부분이 이런느낌임
팩트 ㅋㅋ
ㄹㅇ
영어유치원도 예전엔 욕 먹었는데 ㅋㅋㅋㅋ
90년대 이전 대치동 돼지엄마
00년대 원어민, 영어유치원 열풍
10년대 과학고, 영재고 열풍
20년대 메디컬 광풍
과고 영재고 영유는 지금도 열풍이지 않나요..?
당연히 후회 안하지... 공부만 해서 앞으로도 공부만하는 길을 걷게 될텐데 공부만 하는 길을 걷는 도중에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공부시켜준걸 후회할 이유가 없지 다만 공부하는 길 말고 다른 넓은 길들이 많다는걸 알고 나면 어린 시절부터 그런 식견을 넓히지 못했다는걸 후회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감사하지 않을까요
공부하는 사람끼리 모인 커뮤에서 당연히 감사한 애들만 있는건 당연한걸지도 ㅋㅋ..
너가 못보면 존재하지 않는거임?
이게 양자역학인가 뭔가 그거냐
ㄷㄷ
유학 강제로 보내서, 혹은 안 보내줘서 원망하는 애들은 봤는데 공부시킨거 자체는 원망하는 애들 ㄹㅇ 한명도 못 본 듯
대치키드가 부모님 원망하는 프레임 뭔가 신포도 차원에서 생긴것같긴함
애당초 그 지역 그 학군살정도면, 대체로 타고난 유전적 성정자체가 학구적이고, 성장배경도
대개는 먹물 부모님밑에서 자라는데.
보통 부모님도 고학력 고지능자라 본인도
공부 곧잘할테고ㅇㅇ
공부 자체가 아예 안 맞는거 아니면 그렇게 원망안하지.
그리고 그 부모들도 평생 펜대 잡고 의사 판사
대겹 임원 이러고 산 사람들인데 자식이 안될놈 같으면 상당히 냉철하게 판단하지..
인서울도 못 갈 애를 쥐어패서 n수 시키진
않아
음악 미술 해외유학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적성에 맞게 인생 설계함
내가 그 학군(대치쪽)에 살면서 사교육 안받고
초중 쳐 놀면서 보냈는데 여태 가장 후회하고
원망하는 부분임. 그럴거면 뭐하러 여기 집 사서 눌러앉았냐고
난 학군지 출생에 중고등학교때 공부시킨거 원망하는데... 학원 다니면서 머리에 넣은게 없어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