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세대 폭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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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울대라던데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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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도 아리까리하다
아무리 폭팔해도 설대>=연대임 ㅇㅇㅇ
' = ' 빼야지 타당합니다 ㅋ
헐ㅋ 정시로만 봐도 설대>>>>....>>>>>>연대죠.
설대 4사탐 제2외 내신관리 했다는 것 자체도 고려하면 정말 비교대상 ㄴㄴ 연대에게 설대는 넘사벽
그리고 정시뿐만 아니라 수시의 질도 고려해야함 ㅋ 연대 요번에 잉여들 많이 들어갔어요 수시로
사람보고 잉여라니요.. ................................................... 님이 인원 직접 뽑으셧습니까?
님은 연경 대기번호 311번/설인문2 이신 분이 말이 심하십니다.
잉여는 무슨 뜻인지?
잉여라는 표현이 좀 지나친 감이 있지만 이말 사실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등급으로 연대 들어간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렇다고 논술을 특기할만큼 잘쓰는 것도 아닌데...
분명 이러한 점에 대해서 연대는 수시합격의 객관적 기준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의문은 계속될 수밖에 없죠.
222222 요번 수능 1등급 하나도 없는데 연심리 수시로 간 사람 있습니다
죽어라 외쳐보세요 어차피 몇 년 후 뼈저린 현실을 느끼실테니^^
설대 카르텔은 깨기 힘들죠
구설에 오르고있는 오르비 백분위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연대경영 절대 점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오른건 사실인것 같은데, 여기에는 지원자들의 연경 쏠림현상과
사탐 2과목 반영의 착시 일수 있습니다.
분명 연대식 점수만 본다면 이번 연경 최초합및 대기자의 점수가 설모든학과의 안정권에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표본상 나군 설대 미지원자의 경우 국사 미선택자
일 것이니 설대지원자와는 성적비교가 불가능하고, 설대지원자의 경우에도 나머지 사탐2+제2외국어의 점수가 좋은 사람은 연경에 남아 있을 사람이 거의 없을것
입니다. 연경의 추합 숫자가 관전포인트일텐데 추합숫자가 적다면 사탐2과목 반영의 결과일 것이고(합격자의 설대식 점수는 낮다는 뜻이죠), 추합이 많다면 설대갈
인원을 연대가 미리 뽑은 결과가 되겠지요.
위의 어떤 경우라도 연경을 설대와 비교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참, 연경과 설대를 둘 다 붙고 연경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면 얘기는 달라지겠네요.
글쓴이의 궁금증이 해소되기에는 설대의 추합인원까지도 지켜봐야 하겠는데요?
한데 지금까지는 설대 추합이 거의 없으니...
비교할 걸 비교하십시오
이건 뭔지?..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ssh&wr_id=60038
연고포에서 놀러온 잉여인증 ㅋㅋ
야이 글쓴이 멍청아!
그렇게들 바라시는 연대 추합이 어느 대학교 덕분에 생기는데요...
이건.....ㅋㅋ 그냥 관심받고싶은글아닌가욧.ㅋ
아놔... 창피당하고 싶어서 그러는겁니까.... 애초에 제도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함???
연경 추합 도는 거 보면 그런 소리 못하실 텐데 ....
아무리 그래도 폭팔 때문에 전체적인 인식이나 대학 서열 같은게 바뀌진 않죠;;;;
솔직히 연대랑 서울대랑 어떻게 비교합니까;;;
한 500년 뒤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레알이럴수가 없는게 서울대 얘들은 3년동안 칼같이 내신 닦아온 진짜 성실한얘이거나 그걸 뒤집을 만큼 수능이 엄청나게 우수한 학생입니다 물론 연경에 한 10~20명 서울대 경사자 갈만한 인재가 있겠지만 그걸로 이런건 솔직히 말도 안되네요 제가 고경에 남는 일이 있더라도 전 서울대 가신분들중에 다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저보다 열심히 하신분들이라고 인정할겁니다
말도안되는소리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