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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예체능 진심으로 자퇴 고민중인데 부모님이 하시는 말이 학교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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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내용이라면 22번까지의 공통문제에선, 두 번 미분하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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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까지 이래버리면 수능날 12교시 진짜 헬파티 확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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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는 것은 회사가 행하는 억압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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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분 98점 1컷 성적 나왔습니다. 매체 마지막 문제 1번찍고 사망했네요.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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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 틀렸다 라는 게 잇지 않음 ?? 그래서 5번의 ‘적극적‘ 이 오바라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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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브레인크래커 + 강기분 계간지 봄 여름 가을 거의 끝나가요. 6평 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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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0번 0
왜 4임 1인줄 해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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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어디 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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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목 한정으로솔직이 어느게 더 퀄리티 좋아 보입니까? 둘다 평가원 미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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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낭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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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자 인하대 전기전자 (둘 다 안정) 좋은곳으로 취업하는게 목푠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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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난이도 조절 실패로 수능 때 변별력 문항 어쩌고 저쩌고 하려고 일부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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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없음. 종료 전까지 30분 남기고 검토까지 다 끝낸 인간들 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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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도 투쟁이랑 논쟁에 참여안했다고 읽히는데 논쟁에 참여 라고 읽으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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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 범분수처리잘못함 12번 - 계산실수 13번 - 넓이인데 음수구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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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2311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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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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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또 틀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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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것에 대한 회의감이 너무 큼 실력이 오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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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완자를 내놨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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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3번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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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만에 1
무슨 과목이든 한 등급 올리기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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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예상부탁드려요 13
작년 현역때 22322(낮2)들로 건대 간신히 추합했어요 의미없는거 알지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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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4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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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꿈이 있었어요 문학 밀려쓰기 전까지는요 나는요 시험장 나오고 화작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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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어보신 분들 좋았나요? 9모 85점인데 난이도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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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sdijn/1370157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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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31번 3
사람들 왜이렇게 적극적이라는 키워드에 꽂혀있는거임? 적극적이라는게 명확한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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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 기준 모의지원자 평균이랑 제 평균이랑 똑같은데 이러면 원래 위험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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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윤석열 소속 국민의힘 "의료공백 책임자 거취 결정해야", "왜 2000명 고집해 혼란을 자초했는지 이해하기 힘들어" ) 0
P윤석열!!! 정책 실기 인정하고 원점 재검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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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잘먹고 펩시 선호하고 하와이안피자 좋아합니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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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신청 완. 2
그래그래 형은 수능을 신청했어 관악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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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멍청한점 1
9모 사문 논란있는 문제 다맞추고 도표 다맞췄는데 4번 17번 틀려서 2등급으로 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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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하고 있고 둘 다 한번도 안봤고 노베입니다 지금 세지 들어가기엔 늦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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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진짜아닌듯ㅋㅋ 숨이 턱턱 막힘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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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보기전에 생윤 임정환 개념,올림픽 돌렸는데 이번에 40점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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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33322 이었고 9평 35111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수생이라 최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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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볼 시간도 없고 오늘 풀었는데 세린 특성만 알면 경우의 수 두 번만 하면 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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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31번 0
국일만 심찬우 듣고 문학 다 맞아서 그저 싱글벙글이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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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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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 풀려있고 깔끔한 필기된 거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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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 물려버린… 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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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선이런실수안할거니까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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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이랑 지구1은 얻어갈만한게 꽤 있는듯 사설 많이 안풀어봤으면 낯선 자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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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학 80점이고 (호머 다 빼고) 호머까지 해버리면 20번 맨 아래 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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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 18 19 20 25 26 27 28 29 43 44 45 41 4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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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이 tsh인지 티록신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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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0
어제 술 먹었으니까 오늘부터 다시 달려야징
X??
why?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에서는 선악의 법칙이 없는게 맞긴 한데 뭔가 각자의 것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선악이 존재하지 않는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는 아닌 예외적인 경우가 존재해서 퀴즈를 내시지 않았을까 싶어 던져봤어용
생윤 안하지만 X 같음
만인투쟁이니까 없는 것도 만들어서 싸우지 않았을까
이상 ㅈ논리였습니다
X
자연 상태에서 ’공통의‘ 선악의 법칙이 없을 뿐, 개개인이 자신이 자의적으로 선이라고 생각하는 걸 주관적으로 규정하는 ’주관적 선악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이를 테면, ‘거짓말’이라는 건 악으로 일반적으로 규정되지만, 거짓말을 통해 나에게 이익이 된다면 그 사람에게 거짓말은 선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불명확한 선악의 정념들을 객관적으로 규정하여 공통된 법칙으로 수립하는게 리바이어던(주권자)의 역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