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해서 잘하고 못하고는 모르겠고
평가원아 사문정법 사탐런 많은거 봤지?
알아서 난이도 조절해라
작년 윤사꼴 나면 진짜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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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롤체 2
96포다... 럭스가 무슨 1ㄷ5를 까네... 플래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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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잠 실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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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확인증에 이렇게 나와있으면 된거죠..? 더 해야할거 없죠...?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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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필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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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정식응시한 모의고사랑 수능 시험 성적이에요 과탐은 최저러라 올해 현역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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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그 기회를 놓칠까봐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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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햇노... 지능 퇴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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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한 추합 0
29>20>12>이제 전화추합 3~4일 진행 이거 되는거임 안되는거임? 지역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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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땜에 그래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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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처음찾아봐서 진학사 칸수전략 5~6으로 나온거 싹 긁어왔는데 제발 한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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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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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4
맞는말이 하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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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호떡 트럭 잇길래 먹으려고 갓더니 1개에 1500원이래서.. 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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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님 0
적어주신 건 정말 감사하지만 제가 컨설팅 받으려던 곳 한 곳이 입금 지연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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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역으로 수능 본 현역인데 원래도 노는거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공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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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예전보다는 훨씬 많아졌고 취미들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너무 외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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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노 4
여러분들 어서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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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꺾이지 않는 마음은 펑크예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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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가 패스만 수강중입니다.. 생명:현재 섬개완 완료 후 한종철 커리 탈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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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아무리 잠들려해도 잠이 안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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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여대 15
에반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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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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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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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순으로 배정받는다 하던데 신촌권 대학을 판교역 즈음에 살면서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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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크에 혼자보낸다고 고로시하는데 너무 억울하다 솔크는 혼자보내는게 당연한건데 ㅂㅅ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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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민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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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서울대 합격증을 들고 군대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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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괜찮음? 그래도 좀 깔끔하고 명쾌했으면 좋겠는디 설맞이는 지면 해설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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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 붙었는데 면접 자신 없어서 수능으로 같은 과 가려고 하는데 괘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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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려고 하는데 ~6월 정도 까지 독재 + 단과 하고 반수 재종반 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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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본건 아님 중간에 껐음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임 앞으로 고어물은 절대로 안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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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음 시험장 당일도 그렇고 과정이... 뭔가 우울증 외로움 이런 정신건강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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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뉴런 드디어 완강함 미루고 미뤄왔던 3차함수 비율관계의 킬러 5문제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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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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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생 처음으로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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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먹고싶은데 항상 늦잠을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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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영생윤 80 59 2 95 85 수학을 역대커리어로우를ㅎ찍어버려서 갈대학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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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에 봐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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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안정카드 찾고있습니다 5칸인데 좀 안정같은?~ 7칸 안에 들어가는 학과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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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할 일 0
글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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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의 안보고 책으로 해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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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최초합중에 맘에드는건 경희는 사회기반시스템공, 스마트팜, 원자력공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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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잠 자야겟다 7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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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외 잡을 때 학부모님들이 소개서에 있는 시급 란 읽으시고 연락 주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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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5
굿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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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6
어디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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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설을 강하게 믿는 편임 내가 n수한 탓? 무슨 탓? 소심한 성격?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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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뉴런 스타팅블록? 중에 뭐들음 ㄹㅇ 암거나들어요? ㅈㄴ고민되는데
아
제발
ㄹㅇ.....으 기도 하는 수 밖엔
이게 진짜 ㅈ같음
똑똑하신분들이 왜 매년 한과목씩 펑크내는거임?
일부로 내는거같음 이정도면
제발 생윤버리고 사문왔단 말이야
사문이 불안불안 물로켓 냄새가....
사문 물로켓으로 내면 무조건 윤사꼴난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만표80 가봅시다
사정의 과탐화 ㄷㄷㄷㄷ
안락사..
선거구는 각잡고 내면 확통마냥 이산수학on!할가 같아요
선거구 10개 내자 걍
아 23수능때 10개였지 ㅅㅂ ㅋㅋ
이분 평가원 저격해서 곧 끌려간답니다ㅜㅠㅠ
날 죽여..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굳건이가 희도상을 굉장히 보고파합니다.
이 남자는 무료로 해줍니다
저리가!!
작년에 이미 쉽게 나와서 올해는 어렵게 나올 수밖에 없는 쌍윤러면 개추 ㅋㅋ
윤리는 어렵게 나와도 잘볼자신없어서 넘어간다..후
이거보고 투과목하기로…
풀면서 이거는 하나라도 틀리면 좃되겠다는 생각함
다맞아도 ㅈ되는 ㅂㅅ같은 시험
근데 표본숫자가 많으면 알아서 변별되지않을까요?
정법이 6모보면 그래도 표본 수준이 살짝 올라온게 보이는
아 저는 사문지구에욤!
사실 사탐도 매년 물로나 불로나 정상적이진 않은거 같아서 그냥 과탐밀고가려는중
특히 실수에 취약한 저로서는 실수를 잡는거도 중요하겠지만 애초에 실수 하나로 등급이 훅훅 떨어지는 과목 자체를 피하고 싶은 성향도 있긴해요
24 윤사(만점자 11%) 23 사문(정답률 3% ㅋㅋㅋㅋ) 22 정법(여기는 펑크랄건 없는거 같긴한데 그나마 제일 심각했던거 고르자면...) 21 세지(이 해 물2보다 비율 더 심했던 과목...) 등등...
매년 한과목은 터짐
22정법은 만백 97이라 문제가 겉으로는 없어보임 근데 만표가 63ㅋㅋ 작년 윤사보다 심한
실수 한개로 등급이 바뀌는 세계라니... 이거 꿀 맞나 끔찍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정법사문 난이도 조절 못해서 컷 망하면 런한 사람들 어디로 튈지가 또 관건이겠네 ㅋㅋㅋㅋ
다시 과탐으로 복귀할지 다른 사탐으로 튈지
경제도 작년에 비해 20퍼 가까이 늘었던데.. 어렵게 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