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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에서
못알아들어서미안타..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술 한잔 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고 널 털어 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이렇게 울고있어
이거 몰라..?
헐
나이거안다!!!
차노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