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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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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친위대 노래 부른 오스트리아 극우정당 총선 1위 유력
09/30 18:01 등록 | 원문 2024-09-30 05:54 0 4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 이어 오스트리아에서도 극우 정당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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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깝다"…일회용 바늘 소독해 재활용한 한의사
09/30 17:53 등록 | 원문 2024-09-30 03:06 26 17
[데일리안 = 이태준 기자] 일회용 멀티니들(바늘이 여러개 달린 의료기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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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16:38 등록 | 원문 2024-09-29 17:22 1 4
[서울경제] 진학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블랙라벨 공통수학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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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2년 더 가르쳐 의사면허 주자"…한의협, 여야정 제안
09/30 15:41 등록 | 원문 2024-09-30 14:11 35 61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30일 "의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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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 '7개월째 공석'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전주혜 거론
09/30 12:14 등록 | 원문 2024-09-27 05:00 0 1
대통령실이 7개월째 공석 중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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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 말고 B컵으로, 너무 커서 아파"…가슴 줄이는 여성 증가한 美
09/29 17:41 등록 | 원문 2024-09-29 13:10 1 25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이상적인 미의 기준이 변하면서 가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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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16:53 등록 | 원문 2024-09-29 15:09 5 6
전기차와 배터리, 스마트폰, e커머스 등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한 산업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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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비수도권 대도시 투자부족…소수 거점도시 키우는 집중전략 필요”
09/29 15:52 등록 | 원문 2024-06-19 18:06 5 14
우리나라 지역 간 불균형은 생산성 격차에서 비롯됐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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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우한 조선소 침몰 잠수함, 최신형 핵잠으로 확인”
09/28 22:46 등록 | 원문 2024-09-28 06:54 1 2
[앵커] 지난 5월 말 즈음에 중국 우한의 조선소에서 침몰한 잠수함은 중국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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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03 등록 | 원문 2024-09-28 12:57 2 7
국회 국방위, 非전투분야 외주 검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절벽으로 우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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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위험” 모사드… 영화 같은 첩보작전과 암살 공격[글로벌 포커스]
09/28 19:59 등록 | 원문 2024-09-28 01:43 0 0
《‘레바논 삐삐 테러’ 배후 지목, 이스라엘 모사드의 세계 이스라엘이 최근 레바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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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의붓딸 강간 50대 감형 이유…"고용 창출로 사회 기여”
09/28 18:43 등록 | 원문 2024-09-26 15:15 11 17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형량 낮춰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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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지도자 나스랄라 제거" 발표
09/28 17:46 등록 | 원문 2024-09-28 17:17 1 4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지도자 나스랄라 제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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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에 尹 ‘나혼자산다’ 저격?…“혼자 사는 게 편한 것처럼 한다”
09/28 15:31 등록 | 원문 2024-09-27 07:32 2 1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미디어 매체에서) 나홀로 사는 것이 마치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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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우’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役 매기 스미스 별세
09/28 08:16 등록 | 원문 2024-09-28 12:37 2 1
영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데임 매기 스미스가 27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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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보궐선거, 4명(보수2·진보2) 최종 후보 등록
09/27 20:16 등록 | 원문 2024-09-27 18:32 0 5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총 4명(보수2·진보2)이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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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조전혁 22.9%…정근식 15.8%, 조기숙 15.1%[한길리서치]
09/27 20:12 등록 | 원문 2024-09-27 19:00 4 1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다음달 16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본후보...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