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니 한의대니 시발 좀
좀 자기 줏대를 가지고 살지
이게 뭔 주식투자인줄 아나 의대가 유망하대! 우르르. 한의대가 유망하대! 우르르.
의대가 망해서 한의대를 간다고? 그럼 나중에 한의대 망하면 그때는 어쩔거임? 자기가 하고싶은걸 좀 하고 쳐 살아라
4개월뒤 수능기조도 못 맞추는 애들이 뭔 10년뒤 의사 전망이니 한의사 전망이니 애—미 씨발 ㅋㅋ
0 XDK (+11,600)
-
10,000
-
1,000
-
500
-
100
-
3점,쉬운4점정도까지만 풀수있고 케이스분류나 그래프 추론을 하는걸 너무 못하는데.....
-
미국 대선 이걸 어케 참음 ㅋㅋㅋ
-
말이안나오네 2
언젠간저걸따라할수있을까...
-
왜그랬지?
-
일단십덕짓은안할거고
-
이거 지문이해가 초반에 파장이 짧은 빛은 위치에 대한 정확도가 높고 파장이 긴 빛은...
-
6모는 65점 나왔는데 최근에 빡모 시즌1 다 풀고 킬캠도 어제오늘해서 1,2회차...
-
다들낭만적대학생활하고잇잖아요
-
안락사를 받아드...
-
제 심리 파악좀 해주세요 정신상태 문제인가 @의뱃
-
내신 한국사 4
안녕하세요 기말고사 보는 고1입니다.. 수시에서 한국사 많이 안보나요ㅜ 막 한국사...
-
죽고싶다 4
시니따이
-
지코바먹고싶다 5
매일백수같이집에서놀고먹고싶다
-
내가여자라는사실,내가찐의대김동욱이라는사실 두가지모두해명완.
-
노래 추천받습니다.
-
개꿀잼일듯ㅋㅋ
-
잔다 2
아님.
-
진지하게 지금 글씨체 여섯살때랑 똑같음
-
악마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 팔아넘김..ㅠ
-
안가져도 행복할 수 있다는걸 깨닫고 포기함
-
이미지 묻기 7
ㅇㅇㅈ
-
6모 백분위 94인데 추천해주세용!
-
대성마이맥 수학강사 이미지 아님 bite 아님
-
감사합니다
-
무슨 답이 올지가 뻔함
-
번호 배치가 너무 인상적이라 잊을 수 없어버려
-
ㄹㅇ..
-
XXX병장이 이거만 챙겨줬습니다! 라고함 소대장님께
-
누군지는 비밀
-
비트코인 하겠다고 수능 끝나자마자 수능응원 선물로 받은 돈 중 40만원 박아서...
-
중학생 하고싶다 0
https://youtube.com/shorts/qcvGHCJWFOE?si=_G2ew...
-
클린오르비
-
아 0
또 동태눈이 되어간다
-
어디갔어 본주
-
할아버지는 아무것도모른다
-
(사실안웃김)
-
ㅇㅈ 1
^^ 테슬라가 인생의 원동력
-
프로게이머 하시면서 공부도 잘하시네
-
진짜 그거 처음 보고 몇개월동안 매달 번듯
-
4달이나 어영부영한게 후회스럽네요 쩝
-
난 2년을 벌었다 생각함 다양한 경험
-
그때 뛰어내릴걸 3
좆같아서 잠도 안오네
-
6138개썼네요;;
-
날 짝사랑 0
하는 걸 알면서도 무시하면 너무 나쁜가요? 마음이 없어서 무시하는 건 아닌데...
-
나 옯 첨 시작할땐 완전 진중하고 친절한 옆집 아재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
레전드ㄱㅇ는너무하잖아요ㅠㅠㅠㅠㅠ
ㄹㅇㅋㅋ
의대니 한의대니 글싸지르는거
요즘엔 이제 좀 짜증나는느낌
페이떨어져서 기분상한맘은
이해하겠다만
그걸 한의사페이랑 비교질하고
그러니 ㄹㅇ그런 글볼때마다
이젠 부정적생각밖에안듬
단순히 기분상해서 푸념하는 정도라면 그렇구나하는데 좌표찍은건 선넘이맞는거같네요
임마는 의대 관련 글 댓글에는 빠짐없이 있노
서울대를 선택해버린 본인에게 너무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다합니다.ㅜ
누구보다 의대를 좋아하는 그분
이게 뭔 롤 메타인줄 암ㅋㅋㅋ ㄹㅇ
하고싶었던 말 ㅠㅠ
속이 뻥
속이 뻥
개씹맞말추
인정 그리고 전망이고 뭐고 의대든 한의대든 쓸 수 있는 성적 나와야 고민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속이 뻥 울컥울컥
ㄹㅇㅋㅋ
아 진짜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
ㄹㅇ 맞는말 진짜로
선동꾼들도 이 글엔 아무 말도 못하는군
그냥 좌표찍을 때부터 ㅂㅅ셀프인증임 ㅋㅋㅋ
의대, 한의대 가면 (돈 ㅈㄴ 쉽게 많이 벌 수 있어서, 게다가 주변에서 우와거려서) 유망하대!
그나마 지금은 뭐가 전망있을지라도 얘기하지
정시 시즌되면 진짜 오직 점수 논리 하나로 100% 주식 시장이 되긴 하죠
노친네들 키베싸움이 가관인데
내가 하고 싶었던 말 귀찮아서 안했는데 속이뻥~
오르비 첨이시군
똥내
40살 먹은 아잰데요.
하고 싶은 일은 취미로 남겨두시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남들 가는대로 따라가면 중간은 합니다.
무지성으로 남들 가듯이 따라 갔는데... 아 내가 원하던 길은 이게 아니었는데... 싶겠지만
막상 내가 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던 길로 갔다간 반대로 "그냥 남들 가는대로 갈걸" 이럽니다.
결론은 암튼 내가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남겨두시고 본업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좋아하던 일도 매일 반복해서 하고 하기 싫을때도 해야만 하면 그게 하기 싫은 일이 되지요.
왜 이 나이 먹고 여기서 훈수질이냐 그러시겠지만 저는 이게 취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