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짓기를포기함 [1237660] · MS 2023 · 쪽지

2024-06-26 05:00:33
조회수 670

마지막까지도 사람들이 명복을 빌어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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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열매를 맺을 순 있었지만

이미 충분히 잘 사셨었겠구나

물론 뱃지로도 보이지만 그게 다가 아니니까



난 뭐하는건가 싶네요

이렇게살다가죽으면 아무도 복 안빌어줄듯

rare-대치의 낮 rare-삼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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