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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자들은 머라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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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함 1학년때 1후반 2학년 중간 공부안해서 2중반으로 떨어짐 그래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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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오루비언은 14
잘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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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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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갑자기 바이바이... 두바이야... 이쁜 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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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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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부당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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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메타뭔데 4
도긩이오열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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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0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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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살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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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0
메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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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4
아무도없어서메아리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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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서 모 오르비언이 나옴 일어나고 미쳤다고 생각했음 심각한 오르비 중독인데 못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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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피코가 사교육에서 살아남을 수 있긴 함? 3
오르비 안 하면 알기 힘든 인지도에 그마저도 솔직히 딱히 영양가 없는 칼럼에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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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해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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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개 짜증나네 나는 커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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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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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공격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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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생활은 그만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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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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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미지 써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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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갈게요 15
오루비언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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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쌤 0
넘 예쁘심 ㅠ ㅈㄴ 츤데레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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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기출파급 미적분하"기출파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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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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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대처 방법 3
1. 락스를 마신다 2. 유서에 오르비에서 사이버 불링을 당했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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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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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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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인데 그냥 하고 싶은거 해도 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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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들 왜안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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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ㅓ냐 8
오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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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현역때붙은대학 ㅇㅈ합니다. 전 자랑할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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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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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우렀어 0
고옥고옥..... 고옥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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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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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나인스타에아무껏또업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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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연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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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평 ㄱㄱ 11
심한말은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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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경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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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음 진짜 좀 게임행사처럼 뭐 할게많으면 괜찮은데 그냥 카페나 밥이면 ㄹㅇ 머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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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
연세대생 옯뉴비에여... 여기 머하는 사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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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지 적어주세요 17
저도 적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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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막기전문가 5
어떤분 탈릅을 수번막았는데 결국엔 가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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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미친자들이 아닐지.. 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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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조금 졸리다 1
드디어.....! 그나저나.... 물어볼거 있었는데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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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참다가 2시간전에 들어갔는데 이 삶이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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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으시면 쪽지를..
ㄹㅇ 제 동생 칭구도 후회 맨날 한다함
그럼 마침 철학/사학 적성 존나잘맞는데
그쪽으로 쓰면되겠죠?
취업 생각하시면 비추드립니다만 한 번 더할 용도로 걸어놓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럴 것 같습니다
어문은 ㄹㅇ 가는거 아닌거 같음,,, 졸업하고 뭐할지도 모르겠고 학점? 애초에 관심도 없는 언어
한 2주 배우면 질려서 못할거같아 ㅋㅋㅋㅋ
어문은 특정과들 제외하고 ky라인에서도 취업 힘들어합니다
취업생각하고 대학가는게 낭만은 1도 없지만... 요새 고민인건 연대 언홍영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정경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선배들 보면 취업시즌에 피말립니다만 가고 싶은 과를 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게 맞지만 원서 시즌만 되면 다들 눈이 돌아가니..ㅋㅋ
ㅋㅋ...그때는 평소에 안 그러던 분들도 한급간이라도 올리고 싶어서 교차를 하더군요...
외고나 언어진짜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어문은 진짜 힘든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아니라서 뇌피셜이긴한데...언어쪽이 적성 많이 타는것처럼 보여요
어문 계열은 적성도 적성이지만 외고 출신들이 정말 날뜁니다..
저도 서울대 어문/사범주면 안감....
할 자신이 전혀 없어요. 자퇴할듯
다들 걸때는 전과니 복전이니 그러는데,
안시켜줍니다 그거. 거기서 ㅈㄴ 잘해야 시켜주는거지
동의합니다
전과나 복전 등등 고려하지 않고 원서를 쓰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교차 절대 반대합니다.
그리고 사탐런할거면, 그냥 문과하는게 낫습니다.
과탐 한번도 안하구 공대에서 어떻게 공부합니까.
과탐 안하는거는 과탐 못해서인데,
저는 진지하게 지방이름없는대학공대도 졸업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공 엄청 중요합니다. 교차로 스카이 00교육과 쓴 사람 이야기 들었는데, 이과라 전혀 해당과목을 알지도 못하고, 의대반수한다고 걸긴 걸었는데 적응도 못하고.... 대학 문과는 사탐수준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그 학과의 분위기(진로가 어디어디로 보통 향하는지등)등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저는 이 교차/사탐런 정책이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장수의 길로 빠지고, 점수 맞춰 인문으로 교차하고있는 학생들은 5중4은 아예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수능 표점이 높다고 무조건적으로 대학공부를 잘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교육부 장관이라는 작자는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일은 다하며 미국식 무전공제도나 운운하고있는게 참 통탄스럽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미국 들먹이는거지 결국 악의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전공제도는 실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말이 많습니다.
말만 무전공이지 유사공대나, 각 학과에서 어중간하게 끌어온 실속없는 근본없는학과로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