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윤명희 교수, 의료공백 장기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환자 돌볼 것”
“어떤 상황에도 병원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23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만난 윤명희 부산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56)는 “꺼져 가는 생명에 불을 지피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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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도 병원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23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만난 윤명희 부산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56)는 “꺼져 가는 생명에 불을 지피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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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산시민은 행복합니다 대 대 대
불타는 의지와 달리 몸이 말을 안듣던데요... 몸은 철인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