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증원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임?
법정 최고형 운운하더니 처벌 아무도 못하기라도 함?
면허정지 시키겠다더니 하나둘둘의반둘의반의반둘의반의반의반이라도 함?
2000명은 절대 타협 불가능한 최소한의 수치라더니 대학 총장들한테 떠넘기기라도 함?
의대생 휴학 못하게 막았는데 다 유급각이기라도 함?
대한민국 역사상 전례없이 총선을 털리기라도 함?
진짜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트랜스젠더라고 ‘일단은’ 자신을 정체화하고 있는 상태 가지고 있는 인생 고민이...
-
어느 등급대(오르비식)가 풀어도 얻어갈 게 있고 사실 킬러보다 준킬러 피지컬...
-
시간부족이고 문제는 다 풀 수 있음 김준 개념부터 or 크포
-
현역입니다.. 국어 백분위가 90-91로 고정이라 고민입니다. 도저히 안 올라요....
-
1시간째 혼자 끙끙 앓던거 강의 하나로 해결
-
나는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업 잘되는과 돈많이 버는 과에 가서 잘먹고 잘살아도...
-
잠이 올듯 말듯 2
-
서로 껴안고 누워서 물빨하다 품에 안겨서 잠들고 일어났을 때 무방비한 상태의 누나를...
-
지금 재수하는 과외생 고3 시절 담임쌤께서 그러셨대요 올해 6평이 6명인데 작년은...
-
내가 진짜 잘하줄게 쪽지좀 주세요 ><
-
님들만의 좋아하는 순서있나요
-
수능날만되면 글이 다 튕김 신기하게 사설은 백분위 100도찍고 최소 2등급에 6 9...
-
첫미팅썰 + 덕코퀴즈 18
사실술취해서기억안남 ㅋㅋ 퀴즈는 어느학교랑 한건지 맞추면됨 사진 참고해서 너무 큰...
-
작수 낮5였고 그땐 공부를 안 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6모 백분위 60으로 딱...
-
불면증인가 0
아오 시발
-
우울해요 2
ㅜㅜ
-
나는 복권 고수가 될거야!
-
잔다 3
-
과탐 최저 0
고대나 연대 공대같은 최저로 과탐 상위 1과목 반영하는 대학에 만약, 과1사1...
-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이른 취침을 하러 갈게요 다들 잘자자자자자자자자ㅏ
-
제발 성적 올리신 분들 길을 전수해주십시오..
-
나랑 놀아달라고! 기상!!!!!
-
나도 adhd인가 아님 그냥 집중 못하는 성인인건가 흐 모르겠다
-
큐브는 15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탐은 수요<<<<공급인 것 같음 타 과목은 안 해서 모르겠음
-
정말 무섭다... 이사람들은 진짜 지가 뭐 좀 되는사람들임
-
만 없는 이유가 뭔가요 …
-
두 곡선이 접한다-식의 직접적인 서술이 가능한가요? 제가 이것때문에 중3교과서부터...
-
adhd 검사해야함? adhd 검사하려면 돈 많이 드나? 병원 + 약값 10만원 안으로 되나
-
왜지
-
마라탕 먹고 싶다 15
-
ㅇㅇ
-
기출 이제 막 끝냈습니다 6모 미적 2틀 (29 30)
-
아님?
-
네 바로 접니다.
-
무슨 공부 해야되나여..작년에 점수로는 88이었는데 올해 수능은 96이...
-
비록 강k 해설강의만 듣는거지만 그래도 당산이 제 마지막 희망입니다
-
논술에 좀 재능있고 1년 동안 준비하면 중경외시? 건동홍 정도 인문논술 쓰고 최저...
-
딴건 모르겠는데 나이들수록 계산능력은 떨어지는거같음.. 0
암기도 옛날엔 진짜잫했는데 지금은 퇴화한게 느껴짐..
-
중학교때 수행 다 말아먹어서 중1 전교 23등이었는데 왜 내가 전교 1등이었던걸로...
-
국어 공부법 1
현역인데 6모 국어 4가 나왔는데 이감을 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강기분을 듣는...
-
잇올 반휴권 휴가권 이건 대체 왜 존재하는건가요 휴가권 쓰려고 반납하는 상점보다...
-
한국에서도 시민권 있으면 투표 가능하죠? 어디에서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누구 뽑을까나~
-
뻘글 8
쓰고싶은 글이 있는데 거의 전술핵 투하 급의 개더럽고 수준낮은 글이라 불특정다수가...
-
닉변하고 왔어요 9
체리민->고대26 체리민 사진만봐도심장이넘두근대…………..ㅠㅠ
-
우울 2
ㅠ
-
글에 앞서 성적인증입니다 이번 6모 표준점수를 보았을 때 생1 만점과 생윤 만점의...
-
잠안온다 0
으악 ㅜㅜㅜㅜㅜ
-
그건 사바사임 나이먹고 공부나 집중력쪽으로 확 증가하고 깨우친애들은 잘할수있겠지 뭐...
-
본인은 고2까지 수학의 천재는 아니어도 완전 못하는 편은 아니었기에 수학을 공부하고...
-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증원은 할듯
한 300명정도 할듯ㅋㅋ
대학별 증원분 50~100% 중 자율선택이라고 했으니 1000~1500 사이에서 이루어질거같긴 한데
하여간에 윤석열은 떠넘기는거 좋아하는듯(본인 윤석열뽑았음) 본인입으로 떠넘기는거 안좋은거라고 말한걸 본적이 있는데
ㄹㅇㅋㅋ
애초에 증원의이유가 필수과의사부족인데 정작 필수과하면 호구취급에 바보되는상황을 만들어 안그래도 낮은선호율을 더 낮게만듬ㅋㅋ
정부가 직접 몇명 증원하라하면 욕먹을거같으니 대학들에 증원인원 정하라하는건 진짜 악질임 R&D예산도 대폭 줄여놓고 카이스트 찾아가서 지원대폭해준다면서 생색내기에... 하는짓이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듯요 이번사태로 필수과선택했다간 맘대로 사직도 못하고 두드려맞는다는걸 알았겠죠 정작 성형외과 피부과는 아무상관없이 잘만 살았는데 말이죠
정작 사회에 가장 필요한건 필수관데..
나도 의대가게된다면 일본어 공부해야겠다
하여간 저렇게 분위기파악을 못하거나 알면서 일저지르는거 너무싫네요 제친구도 일본어공부하면서 돈모아서 일본에 눌려산다네요 이나라는 답도 없어요 전 이민못가지만...
의대증원분도 정시인원엔 거의배정안되게 하는게 진짜 악질 누군가 받는혜택은 누군가의 피눈물의 댓가...
처음부터 일본 의대를 나오는게 더 괜찮을듯?
ㅎㅎ
ㅋㅋㅋㅋㅋ
사태가 장기화되느냐
조기종식 되느냐는 4월에 결정될거같네요
의약분업때도 교수 사직서 쓰고 나간다음에
분쟁이 6개월 후에 종식되었습니다
ㄹㅇㅋㅋ
ㅅㅂ..
구구절절...
답도 없는 새끼임. 어떤 일이 생길지에 대해서 단 한번도 고민을 안해보고 질러버린거지 ㅇㅇ 솔직히 지금도 별 생각 없을걸? 저녁에 술 안주 뭐 먹을지나 고민중이겠지
근데 ㄹㅇ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강경대응도 아니고 합의도 아니고 그냥 어중간하게 질질 끄는중임 총선 전까지는 총선까지 시간 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왜지?
걍 이제 윤석열 자존심싸움 된듯
강행하기엔 뒷일이 문제고 빼자니 쫀심상하고ㅇㅇ
앞으로 어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더 뺀다면 어떻게든 자존심 안구기는 헝태로 뺄꺼같음
한 5개월만 더 강행해주면 좋겠다
그분은 정치가 자존심 싸움 ㅋㅋㅋ
민심은 이미 알면서
ㄴㄴ 민심 모를꺼같음 그눈치에
윤석열 자존심에 불쌍한 국민, 수험생만 피보네요
어차피 증원은 올해 0명입니다. 수험생들은 원래대로 공부하시길..
첨언하자면 이번 의료개혁(의료파행)은 1년 유예 또는 전면 백지화 둘중 하나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이미 정부도 알고있어요. 5월내로 결판날겁니다.
이러니 국힘지지율떨어진다생각합니다 아주 관짝에 못박는 행위만 하네요 팍팍밀어줘도 모자랄판에 필수과선택하면 죽써서 개주고 갑질당한다는것만 깨우쳐준꼴이죠ㅋㄱㅋ
이런걸 분위기파악존나못하네 또는 악의적으로 정치를 위해 나라를 망치네 라고 하는거죠
애초에 의대생들이 뭘 알겠음.. 권력있는 정치인들이 잘 알텐데 5월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 답없고 증원은 무조건 합니다.
증원은 한다 해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할겁니다.
집에서 증원돼라고 고사지내도 올해는 가망없습니다.
올해 수험생들은 증원은 고사하고 부디 유급으로 원래 정원 3000명 보다 줄지만 않길 바라는게 맞죠 ㅋㅋ
fdzz
저는 대학생이라 되던 안되던 상관 없고 어찌됐건 증원 된다고는 말씀 드렸습니다.
내년에야 정상화 되면 그때라도 증원 때리겠죠
화이팅입니다
어짜피 여야 정권 모두 증원 찬성쪽이라서 증원은 무조건 되는겁니다
ㅋㅎㅋㅎ
증원빔 고생하십셔
수능 준비 스트레스 많으실텐데 열공하세용
증원은 구조상 무조건 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남들 다 놀때 중고등학교시절도 공부에 전념, 대학교 들어가서 10년 넘게 공부 전념하고 청춘을 희생한 그 노력은 어디서든 빛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핫 네 21년도부터 오르비 시작해서 아직도 커뮤하고 자료 모으고 과외 문의하시는데 힘드시겠죠 이해합니당
수능 공부나 하십셔 ㅋㅋㅋ
수시 시즌 4개월전인데 아직도 대학 정원 윤곽조차 안나옴 우리 윤카 2년 연속 입시판에 하는거 보면 그저 그..
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ㅋ
근데 진짜 의룡인이긴 하다.. 파업권도 없는 직업이 이렇게까지 하질 않나 변호사도 결국 준 2배 증원됬는데 이정도로 휴학하고 사직서쓰면서 버텨버리니까 정부도 딱히 방도가 없겠네
정부가 왜 방도가없음 지금도 유지중인거 아님?
처음부터 2천 지르고 시작해서 그렇지
1000명만 증원해도 엄청난거 아닌가
불과 몇년전엔 400도 많다했는데
아직도 천명 증원이 될거라고 믿음?
사실 믿고 아니고도 없음 나랑은 상관도 없고...
단지 이제와서 대학 자율이 어쩌고 하는거보면
진짜 의료를위해 2천이란 숫자를 밀던거 맞나하는
생각은들긴함
윤도 논란일자 아님 말고 하는거 있음(ex 교대) 무조건 밀고갈거란 생각 안해도 됨
환자와 의사가 죽어나가고 있는데 이걸 계속 방치하면 바로 탄핵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