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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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밖에 없어서 울었어 나는 이제 물지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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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맨날 없네.. 기하 가르치는 쌤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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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쓸 수 있었을 텐데 현실은 그저.. 아니 애초에 이 뱃지만 가지고는 못 쓸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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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6일 까진줄 알고 미뤘는데 조기마감 있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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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현실은 찍맞 2컷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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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재고 풀면 한두문제 빼고 다 맞는데 시간재고 풀면 1컷정도밖애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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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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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데 2시간 20분이 걸렸네... 3분차이로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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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오늘 오후 5시쯤 결정" 1
법원이 오늘(16일) 의료계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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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08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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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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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래 심했는데 워낙 리젠이 없어서 눈에 보이는건지 그 전에 공스타로 쓴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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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왜이럼 0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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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킹차 갓산직 주면 삼보일배하면서 출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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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물생 96 92 2 95 82인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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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쳤으면…눈물이 나요" 김호중 위로 넘쳐나는 팬카페 1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세)의 팬카페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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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6900 7400이 느그집 개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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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뺑소니 사흘 후 "안전 귀가하세요" 팬카페 글 논란 1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가 사고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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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기대 안함 3
인용된다해도 어짜피 계속 드러누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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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사고 직전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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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호중, 사고 직후 경기도 인근 호텔行… 왜? 1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지난 9일 접촉 사고를 낸 뒤 곧바로 경기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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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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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제일입니다 그게 돈 많이 버는거라면 뭐 말리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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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필요하다" 1
정부, '의대증원 집행정지 여부' 법원 결정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공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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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오면 실행을 다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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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을 5회독했다는데 1회독의 기준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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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화작 60분컷 96점이고 7번 32번 이렇게 2개 틀렸는데 32번은 4번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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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쫓아가서 고백 박아버린다 남녀 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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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병신됨 3
개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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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하고싶다 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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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4위 뭐냐 1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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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차단 어케함? 14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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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쎄네여 아 ㅋㅋ 장점 1) 머리카락이 안 빠진다. 2) DHT로 전환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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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내 성격이 이런 걸 어떡해.. 뭐 그나마 목요일은 가끔 코노도 가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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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려한 삶도 필요없는데 ㅅㅂ 그냥 건물 1채만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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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해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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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내신용으로 하나씩 사려는데 국어는 문제량 영어는 서술형 문제량 기준으로 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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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4
니애미똥물로샤워하던데는 대체 왜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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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비 2 4
2025 매3비 뒷표지에는 있던데 아직 안 나온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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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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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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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약 먹는 거 간에 ㅈㄴ 안 좋을 거 같아서 그냥 받아드릴지.. 아님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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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0
문학 없애고 독서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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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국어 시험지가 수능 때 나왔으면 1컷 몇일까요? 참고로 5모 대성 1컷은 9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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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0
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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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틀닥이라서 그런게 아님... 이제 사회인으로서 책임감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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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먼가먼가임 0
그냥 문제 벅벅 풀만한거 있었으면 좋겠음 막 실전암기수준으로 뇌를 개패버릴만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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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만난 사람보다 35
인터넷 친구가 더 편해져버린 거에요 약간 현실에서는 과제 이야기, 알바 이야기,...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