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jtlst [966638]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4-04-10 00:11:15
조회수 5,596

돈 많은 인간들 1도 부러워할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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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전국민이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꼴'임.


확실히 한국인 민족이 타 민족들보다 압도적으로 돈을 밝히긴 함..

이미 수 많은 해외 조사에서도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돈이 모든 가치중에 압도적 1위로 뽑았다는 자료들도 차고넘침.

심지어 가족보다도 돈이 중요하다고 했음..


그러니 서울근교 집 갖출때까지(40중반) 애도 안낳고

부부가 치가 떨릴정도록 돈만 벌고 앉았음..




그리고 한국인들이 어리석은게

한평생 더럽고 비굴하게 번 돈

(진짜 그 몇푼 안되는 돈 벌려고 개 비굴하게 살아가고있음.

더럽고 나쁜짓도 서슴치 않음.)

결국에 전부다 명품 사치품 회사에 갖다 바침.


전국민들이 피흘려 번 돈을 다 같이 해외 명품회사들

루이빗동, 샤넬, 벤츠, 롤렉스에 자발적으로 퍼주고 앉았음....



30~40년 평생 개같이 돈 벌어서 기껏 한다는게

명품로고 박힌 동물 가죽 사서 남한테 위화감 주는거임;;;


그러니 전 국민이 사진찍는데 인생의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앉았지. 인스타에 가짜인생 자랑하려고.  ㅋㅋㅋㅋㅋ


결국엔 돈 벌어서 남을 짓밟아 이기려고 지금 전 국민이 개같이 돈을 벌고 있음. 그것도 아주 비굴하고 추악한 방법으로..


물론 돈을 버는 목적이 남을 짓뭉개려고 하는게 100%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상당부분은 차지하는듯?


존나 개한심한 병신 같은 민족이 맞음.


이러니 미국인들이 한국인이 세계에서 제일 불행한 나라라고 놀리고 다니지. ㅉㅉ



아니 한 평생 추잡하게 일해서 일그러진 얼굴에 명품 몇 개 얹어 놓는다고 사람이 멋있어 보이겠냐?

그냥 늙은 욕심쟁이 할망구에,

루이빗동 벨트 하나로 뱃살 짓누른 심술쟁이 배불뚝이 개저씨지.


그리고 확실히 지금 한국의 부자 치고 정상인들이 없음.

1. 과거 보수 정부가 국가 불균형 발전과 영남호남 100년 갈등을 유발한 경상도 특혜 지원. 그리고 그 경상도 특혜지원 한가운데에 있는게 바로 삼성.. 국가 특혜 기업 삼성 재벌.

2. 원래는 논바닥 거지들이었는데 강남부동산 개발로 한 순간에 벼락재벌된 강남부동산 졸부들. 지금도 본인들이 노력해서 돈 번것처럼 행세하고 다니지...

3. 건강에 안좋은 수 많은 화학 물질과 설탕범벅으로 국민들 건강 팔아먹으며 돈 쓸어담고있는 요식업계 재벌.

4. 판사도 버리고 대형로펌으로 달려 들어가 범죄자들 변호해서 떼돈 벌고있는 법조계 재벌.

5. 과잉진료로 멀쩡한 사람 몸 다 뜯어서 돈 쓸어담고있는 의료재벌. (대형한방병원, 자동차보험, 안과백내장, 척추까기병원, 도수과잉, 치과과잉진료)

6. 고리 대금업으로 서민들 등골뽑아먹는 금융재벌. (증권회사 포함)

7. 일제시대때 친일행위로 고관대작질하다가 광복되서 좆될뻔했는데. 우리나라는 친일잔재 청산 안해서 지금까지 친일파들 몇 세대가 수 천억 재산 누리며 떵떵거리고 살고있음. 친일파 매국노 재벌

8. 정경유착으로 검은돈 쳐먹고 벼락재벌된 정치재벌. 

    ex) 정치인 검찰 50억 클럽

9. 극한의 탈세로 부자반열에 오른 알뜰살뜰 탈세범들.


등등


한국 재벌치고 정상인것들이 거의 없음.

합법적으로 일반적 상식적인 방법으로 재벌되거나 부자된 사람들 몇퍼 안됨.






그나마 제일 정상인 애들은 딱 이 루트 밖엔 없는듯.


"서민출신 + 공정한 시험 경쟁 통과(수능, 사시, 의사) + 바른 철학을 갖고 업무에 종사 + 자기 업계에서 성공"




자꾸 멍청한 국민 개돼지들이 저 적폐세력들한테 선동당해서 시험으로 줄세우는게 나쁜거라고 욕하는데.

어려운 시험 통과해 성공한 서민출신 재벌들이 그나마 제일 착하다.

알고는 있냐??


이준석이 시험 시험 좋아한다고 욕하는데

시험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제일 낫다고.

그나마 제일 공정함..

그게 힘들어서 싫어하는거지..




지금 어른들 돈 벌려고 불법도 마다하지 않고 아주 추악하고 더럽게 발악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나는 절대 저렇게 살기 싫더라.

(게 다리 뜯어먹고, 저울 영점 조작해서 돈 뜯어먹는 상인들, 카드는 죽어도 안받고 무조건 100% 현금만 받으며 탈세하는 시장 상인들, 직원 급여 축소신고해서 탈세하는 자영업자들, 학벌주의 조장하고 공포마케팅으로 학생들 학부모들 반 협박해서 학원비 뜯어내는 학원강사들 등등..)


지금 50~60 세대들 하나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과 더럽고 추잡한 방법 다 동원해서 돈 벌던 거지같은 세대들이다.

그 덕에 우리나라가 지금 물질적 풍요를 이룩하긴 했지만.

이런 물질 풍요속에서 이젠 또 20~30대 들이 돈돈돈돈 노래를 부르며 50~60 세대들이 하던 더러운 짓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하는것 같음..



나는 추한 노인들한테 질려버렸음..

절대로 그렇게 살고싶지 않음.


조금 돈 덜 벌더라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고싶고,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느끼고 일하고 싶음.


요즘 세상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져서

누가 돈 부족해서 밥 못먹는 사람 없고 (비만인구 폭증)

나이키 신발 못 신는 사람 없음. (개나소나 짝퉁샤넬 들고다님)

집값이 좀 많이 비싸긴 한데... 서울집 자가만 욕심내지 않으면 다들 물질적으론 풍요롭게 살수있지.



그렇다면 

돈 버는것의 목적은 

사실 행복하고 멋있게 살기 위함 아닌가?

돈 버는 과정이 추악하고 비굴하다면 뭐하러 돈을 버는지?

이해를 할 수 없음.


그냥 남도 저렇게 하니깐 본인도 저렇게 추악하게 돈 벌어야지 하는게 지금 한국인의 모습임.


난 돈 조금 덜 벌더라도

내가 중요시 여기는 가치 지키며

당당하고 비굴하지 않게 

즐겁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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