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이제 마무리네요.
사실 지금 본인이 느끼기에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 많을 겁니다. 주변에서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부담감은 줄여줘서 약간의 위로는 됩니다.
저는 그냥 오늘부터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험 끝날때까지 보려고합니다. 다들 어차피 지거국정도만 나와도 취업하면 잘 먹고 사니 너무 걱정마시고 여유롭게 보세요.
찍는 문제가 모두 맞아버리는 목요일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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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학번 신입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거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