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동안 느낀점
대학교들어가서 1학기다니고 휴학을 넣고 처음시작했을때(독학반수)는 진짜 열심히했다.. 거의 14시간씩... 사실 작년에 비하면 정말 공부시간이 늘었다. 그렇게 1달쯤지났나 좀 느슨해지기 시작했음
대학물 먹어서 그런지 친구들도 보고 술도먹고 다음날 늦게인나고 그렇게 수면패턴도 망했다
그렇게 9평을 보고 탐구총점50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평소에 공부잘하는사람은아님) 공부를 열심히했다..진짜로 수학같은경우는 거의10번도 넘게 본거같으니까..
그리고 지금 점점 자신감이 붙는다. 뭔가 근거없는 자신감이지만 수능볼때 쫄으면 안되니까 이 자신감도 나쁜건 아니라고 본다...
수능 잘볼거다 잘봐야한다..
수능잘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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