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 아저씨가 무물보 받습니다
입시, 학부생활, 취업, 그 외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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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현역뭐뇨이.. 넌 대학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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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학 휘발된 것들 어떻게 채울까요 작수 9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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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보고 6평 성적표 지 책상 앞에 붙여놓고(입구 앞자리라 다 보임)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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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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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 미적 감살리기용으로 풀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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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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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뒤에 수능 보셈 그 때부터 양산의 그분 때 태어난 애들이 수능 봄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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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목동까지 30분 별내면--->중계까지 30분(차뚫리면 더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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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일부러 시끄럽게하는거 취미인 사람들 계심? 스카 옮긴지 3일됬는데 3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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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술자리에서 근데 혹시 무슨전형이세요? 수시요? ㅋ? ㅈㄴ날먹하셨네ㅋㅋ 수능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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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회 시간 남기고 다맞았는데 7회는 4개나 못 품 ㅋㅋㅋ.. 비록 456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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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폐지하면 서울 사람들이 가장 이득 볼 것 같은데 지방에서는 인구 밀도도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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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진입으로 의대 노린다는 친구한테 안된다고 했다가 9
친구 국4영1에 수학나형시절3 이라서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 의대 절대 불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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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재수생 ZOOM 스터디 충원 모집 (나이 무관) 0
안녕하세요! 저는 무휴학으로 반수 중인 학생이에요!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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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나 정시나 ㅋㅋ 난 수시가 더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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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고 확통에서 미적분으로 쌩노베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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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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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전날까지 연락드리고 그래도 안주시면 그냥 수업 안나가면 됨 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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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이.... 4
끝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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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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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학 개념하고 바로 준킬러 풀면 그밑은 걍 다 커버 되는거 아님? 왜 개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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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안 떠는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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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5나1이라 생각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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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정도 하는데 적은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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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애들이 다 못한다고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수시가 공정하지 않은 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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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나 평가원 풀거나 3월 학평 풀면 듣기 다 맞는데 10월 풀면 2,3개 틀림 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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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중에 직관 선에서 안 풀리는 문제가 꽤 많은듯 무지성 특수충(나)들 참교육하기 좋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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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어나 세계의 군주 메메트 2세에게 경배를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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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손절 멘트 13
어떻게 하면 좀 공손하게 과외를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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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디컬 제외 취업 마지노선을 3수로 보던데 얼마나 ㅈ되는 거임? 생각보다 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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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4 나1 3
이거 애초에 컷 기준으로 얘기하는 거고 옛날에 도긩이 영상 중에 통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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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예상으로 1.0프로 인거 같은데… 센츄 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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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에 확이 있었다는 것을 듣고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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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 달라고 했는데 11
10일 동안 안읽씹하다가 다음 과외 일정을 잡으시는 과외생 부모님...(아직 과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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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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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할때 한자랑 영어 조금 섞어서 쓰는데 이러면 편함 8
많다는 多 새롭다는 new 높다는 high 크다는 大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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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해본사람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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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는데도 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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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시충인데 9
정시도 성적 나와서 까방권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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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웃투 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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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1
작수 화학3인데 최저용으로 사문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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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지금까지 수시충 이름값을 못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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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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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학력평가라서 평이야 후자: 평가원이라서 평이야 머가맞음 내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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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로또 1등 당첨 뒤 나도 5억 당첨, 생애 운 다 쓴 기분"…가족 '잭팟' 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친동생이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데 이어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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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 내신 버리기 x , 특목자사&8학군 x 이 조건으로 명문대 정시로 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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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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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어쩌나…3개 학과 1000만원 넘는 '횡령' 발각 3
명지대 영어영문과, 경영정보학과 학생회와 융합소프트웨어학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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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봐왔기 때문이죠 비록 요즘 별 이상한 콘텐츠가 올라와서 보고있지도,...
중등 교사들 이미지 어때요?
고생 많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학생 & 학부모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다수의 장&감은 본인 자리 보전하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라 진상 민원도 적극적으로 방해해주지 못하며, 교원 연금덕분에 늙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당장의 생활이 여유롭진 않죠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요즘 교권으로 엄살 피운다고 욕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엄살부리는 케이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에 문제 있는 학생 +학부모 있기 시작하면 정말 일이 힘들어집니다. 사기업은 사기업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고, 교원도 교원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들 거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하면서 힘든게 그나마 낫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맞는 걸까요?
지망 분야가 전부 안정적 취업이나 고소득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적성에 맞다"가 "그 일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 역시 가능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학년때부터 그 직무 관련 프로젝트, 인턴, 내지는 포트폴리오 쌓으시면서, 잘하는 일에 대한 몸값을 가능한 빠르게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앗..ancient로 명확히 썼어야하네여
에어팟끼고근무하시나요?
그런 곳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대면업무가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민 ㄷㄷ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