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도 우울해져
그때보다 더욱 행복할 일이 있을까
내 삶에 가장 환벽했던 시간
남은 삶은 이제 어떨까 그저 무서울뿐
타임머신은 없다
적어도 그건 나한테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 이상의 미래와 과학기술을 생각할 필요 없다
쓰레기 같은 기술
그 순간들을 모두 영상으로 담아
그저 죽을때 까지.
질리도록 틀다 죽고싶다
난 미래가 무섭다
진짜로 뼈가 아리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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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쓰고 오르비 해볼게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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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떨어지더라도 풀고 평가 남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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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국어 유대종 1타 수학 배성민 2타 복귀 이창무 5타 ㄷ ㄷ ㄷ 갓대종 정작 본인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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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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