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가...? 치열한 의대 열풍에 저도 뛰어듭니다.
안녕하세요. ^^
서울 상위권 대학교를 졸업하고, 백수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갑자기 뜻이 생겨서 의대 진학을 꿈꾸게 되었고, 정보를 찾다보니 오르비도 가입하게 되었네요.
현역 시절 문과로 언수외탐, 11112 받았었고, 이번엔 이과로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합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 주간 공부한 내용들, 느낀 점 등을 짧게 짧게 연재해볼까 하는데요.
글 쓰면 읽으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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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음? 매일 샤워한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됨...
파이팅
Team90 레츠고
Team 9x 화이팅 !
언수외탐이요..? 최소 2013수능 응시 아닌가요..?
저는 가,나 형 이후 A형 B형 세대입니다 ㅋㅋ 근데 언수외탐이 입에 붙어버려서 쓴거에요! 2013보단 최근인데, 그 즈음과 비슷합니다!
우와… 화이팅입니다!!
몇년보고계시나요???
올해 바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시인가요?
그때에도 정시였었고, 지금도 정시입니다!
언수외탐 ㅎㄷㄷ 2014인가
95년생ㄷㄷㄷ...?
95년생이면 28~29살이겠네유
어디학교이실진 모르겠지만 감히 말씀드리면, 쉽지않으실겁니다... 요즘 수능은 그때랑 달라요
상위권 경쟁이 많ㅇㅣ심해진것 같던데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정시면 고시 이상급이라는 마인드로 임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