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르비언들의 정체는 뭐지?
와! 홀란드도 있네!
랭킹을보다가 이상한게 있어서 올려봄
활동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저렙노프사 (글도 댓글도 없음)
하지만 그와 맞지 않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덕코 (모두 비슷한 양을 동시에 지급받음)
고유명사로만 되어있는 닉네임
도대체 이게 뭐지?
봇? 아니면 어둠의 오르비 관계자들?
한석원이라는 유저의 팔로워에는 u현주국어선생님이 있다.
물량공급을 팔로우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집단? 오르비 여론을 관찰하기 위함인가?
그렇다면 덕코는 왜이리 많지? 아무 경제적 가치도 없는건데?
덕코로 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가 숨어있는 건가?
뭐지 이사람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뭐가 돌아가고 있는거지?
그냥 내 망상이거나 설레발이었으면 좋겠다.
진짜면 오르비가 무서워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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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냐고 무섭잖아...
몰카라고 해줘...
ㄹㅇ...
지금 당장 랭킹의 저렙노프사들을 확인해보세요...
오르비 암흑의 세력
오르비 일루미나티...?
아마 출석 매크로였던거 같은데
출석 매크로라...그럼 덕코의 지급이 설명되네요
근데 아무 의미도 없는 오르비 출석을 매크로까지 돌리면서 할 이유가 있을까요...?
님 의견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실제로 출석부에 그 저렙노프사들이 있긴 하네요
빡은 그 이후로 벌점 200점을 받고 자취를 감추었ㄷ...
어둠의 옯창단
이백만은 대체 뭐야..
??
옯서운이야기..
ㄷㄷㄷㄷ
레어는 구매할수록 가격 올라가던데 누군가가 그걸 이용해서 덕코를 벌고잇을수도⋯
근데 덕코가 그렇게까지 가치있는게 아니잖아요...
정말 덕코 빨려고 한거면 미친놈이긴 하죠
오르비 흑막 ㄷㄷㄷ
허거걱..
오르비도 눈알...
어 뭐야 오늘 출석 지금 보니까 저 매크로(?)들 다 사라진 것 같네요
ㄷㄷㄷㄷㄷ
와....
해킹당한건가...?
저는 저정도 덕코가 거래내역에서 나간 적은 있어도 들어온 적은 거의 손에 꼽는데... 덕코 마이 받고싶다
전에 저 과외해주시던 분이 그랬는데요, 오르비북스에서 책 많이 사서 그러시더라구요
아마 저분들도 오르비북스에서 책 많이 사서 그런게 아닐까요?
근데 그러면 레벨도 같이오르지않나용
책 사면 레벨만 오르지 않음?
저도 그랬음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어둠속에서 암약하는 자들...
아니 우리 창무는 아간데 저게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