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1742명 증원이라는 소리가..

첩약급여화는 문재인때부터 추진된건데 자생이야기가 왜 나오는건지...

말이 시범이지 정부정책으로 시범사업을 한다는건 본사업을 당연히 하겠다는 답정너이고, 시범때는 본사업때 혼란을 방지하고자 이것저것 해보는 단계죠

의사들은 한의사 없이는 대화가 안되는 집단인가 ㅋㅋ

ㄹㅇ ㅈㄴ 물귀신작전에다가 5살짜리 애도 혼날때 다른애핑계는 안댈텐데 아주 ㅂ.ㅅ같음 의사들

답글 의대생 게이 한명 긁혀서 댓글 뭐라뭐라 적었다가 삭제했노ㅋㅋㅋㅋ

증원 90%이상이 지거국 의대일 가능성이 큼, 나머진 카이&포텍의 과기의전원 티오 예측

근데 미드오픈이 뭐에요?
가슴오픈?

ㅂㅈ를 ㅂㅇㅈ 라고 쓴게 ㅈㄴ 웃기네 ㅋㅋ

너무 늘어서 의대가 메리트 없어지면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죠

ㅇㅎ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근데 의대에서 1700명 더 뽑는다고 의사라는 직업의 메리트에 영향을 준다고는 현실적으로 생각이 안드네요 의대나온다고 다 의사되는것도 아니고.. 여전히 의사는 똑똑한분들만 하시는건데

뭐 저도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1700명이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의사가 로딩이 심한 편이니까...

문젠 이번 1742명만 증원으로 끝내냐? 입니다. 현정부는 1만5천명이 부족하답니다.
더 문젠 차기정권이 누가될지라도(범야권포함), 진보 보수 둘다 의대증원이 필연이다라는 입장이기때문에...매년 계속 증원이 유력함. 의대증원과 R&D예산삭감...둘중 어딘가는 살려야 하는데...의대, 공대 다 죽이면 어쩌라는 건지...에휴~

또 또 한의사 물고 늘어지는거 봐라 ㅋㅋ 첩건 저번 정권때부터 밀던거가지고 ㅋㅋ

의사도 고작 직업이라니 개병신같은 마인드네
직업이지 그럼 무슨 봉사야?
게다가 직업이 얼마나 중요하고 성스러운건데
그냥 직업정신만 가지고 일하면 모든게 ok야.
돈벌이는 또 뭐가 문제인거니.

개 븅신같은 마인드네 ㅋㅋ
언제는 의사는 직업 아니었어?? 왜케 드라마뽕에 취해서 스스로를 숭고하다고 생각하지??

그많은 의사가 필수과에서 사라지면 다 어디갔겠냐?? 지금 여드름째고 보톡스 넣으러 가니까 필수과가 비는거 아니야?
현재의 상황자체가 스스로 나만 잘살면 돼~~ 몰루~~ 이 ㅈㄹ해서 생긴 상황인데
미드오픈이니 뭐니 그러는거여??

또 한의사 물고늘어지는거봐라;;
애새끼같이 남탓만 또 해대네 의사놈들 ㅉㅉ

정부와 국민이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정원 좀 늘리려는데 온갖 궤변을 동원해서 반대하며 파업까지 하겠다고 국민을 협박하는 이런 시끄러운 직역 집단은 일찌기 한반도에 없었음. 정부는 강단 있게 추진하길. 국민+정부 vs 일개 이익집단의 싸움에서 후자가 이긴 선례를 더 이상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파업 사직 자퇴밖에 답이 없다는건 뭔 마인드냐 ㅋㅋ

의대 증원이 의사들한테 타격가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때려친다는건 뭔 발상인지.. 그럼 의사도 하나의 직업이지 의사가 신임?

의사가 신이면 파업 안하죠 하나의 직업이니까 파업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