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자퇴생 공부 17일차
아침에 늦게일어남
어제 12시 전에 잤는데 피곤하드라
2틀동안 쉬어도 제대로 쉰 느낌이 아니였음
몸이 회복되는게 엄청 느려진듯
스카감 오늘 넘 피곤해서 죽을꺼 같았는데
그냥 참고감
점심을 늦게 먹을라 했는데 그냥 빨리 먹음
밥 먹는데 계산해주신 어르신이 맛있냐고 말걸던데
순간 뭐라 하는줄
넘 피곤해서 그냥 빨리 나옴
뭔가 답답한 느낌이 가슴속에 차있는데
못꺼내겠음
국어 하고 갈라했는데 답답해서 못하겠드라
오늘 넘 안했다
어차피 오늘 할것도 별로 없었어서 다행이였음
오늘 삼각함수 수분감 0step풀었는데 잘풀리드라
드디어 감 제대로 잡은듯
몇칠전엔 몇개씩 틀렸는데 이젠 거의다 맞춤
D-648
한줄평_답답한게 쌓였는데 이젠 보내줘야 할듯
노래_사랑은 타이밍 (버스커 버스커)
날씨_누가 비온다 했는데 안옴
아침 x 점심 o 저녁 o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당 깊은 집- 김원일 피난살이, 전후 현실. 위채와 아래채 대비됨. 아래채...
-
해산 바가지- 박완서 친구 며느리가 딸 낳음. 지금은 치매환자이신 자기 시어머니...
-
국어 최종 정리 3
많이 부끄럽지만 현역 7등급 재수 6등급 삼수 4등급이였고 지금하고있는 사반수는...
-
사설 풀면 유난히 현대소설이랑 극 엮어서 출제 많이 하던데 올해 극 출제 가능성이...
-
문학 고전소설이 특히 많이 고민입니다 ㅠㅠ… 문학 공부를 많이 한 편은 아닌데...
-
유예 - 오상원 9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잘쓴소설... 국어영역 소설읽은것들중 가장 잘썻다...
-
[현대소설] 본격 랍비 기다리는 믐딸 상플.txt 44
[1~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겨울이 끝났음을 알리듯 6시임에도 하늘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