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만한말인거아는디
의치한약수간은
진짜 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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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에 간호 붙는게 엄이라고요?
근데 메디컬을 나열하고 싶은거면 약사가 빠져야되지 않나요
본인은 의치한약수(약대 부활이전엔 의치한수)는 수험판 용어(=최상위 전문직 입직 루트 대학을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의치한약수나 메디컬이라는 수험판 용어는 실제 직업이 아니라 그냥 돈 잘버는 전문직으로 가는 대학들을 묶어 놓은 거에 가까움
이걸 자꾸 실제 메디컬 직업에 맞추니까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함. 대석열 킬러문제 보는 거 같음
왜 외부 논리를 이미 의미가 정해진 수험판 용어에 개입시키려는 거지
저도 메디컬 직업을 굳이 의치한약수간이니 의치한간호조사니 하고 나열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여.. 근데 의치한약수는 수험판에서나 입결 보고 쓰는 용언데 갑자기 간호..를?
약간 훌리 느낌 나는거죠..
ㄹㅇ
수험판에서는 '의치한약수'가 맞음. 여기는 실제 직업을 따지는 곳이 아님. 그냥 성적대로 묶는 곳이지
ㄹㅇ 그래서 의치한약수간은 약간
중서성한 중경외시건 이런 느낌이라..
직업은 뭐 각자 하는 일이 다 다른데 메디컬이니 뭐니 묶어서 부를 이유가 있나요 수험생 커뮤니까 입결로 묶어부르는거지
간호사 메디컬 맞지않누
진짜 그 의미면 의치한간이죠
위풍당당 메디컬 간
티처스에서 의치한약수간이래
ㄹㅇㅋㅋ
의료인이라는 의미에서는 의치한간호조산 맞는데 대학 라인 잡을 때 의치한약수에 간을 붙이는 건 좀 그럼
간도 메디컬이긴해요
분류를 입결로 하냐 직역으로 하냐차이?
직역에서는 의치한약수간이니 뭐니 줄세우는게 무의미하지 않나요 수험판에서 통용되는 의치한약수는 걍 입결 높은 과 나열해둔건데.. 굳이 갖다쓰는 이유를
약수가 빠지면 납득하겠는데.. 엄
티처스에서는 입결로 분류를 했고 직역으로 따지면 약수는 메디컬이 아니죠...
공습경보
수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