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어는 사설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말해주고픔
당장 평가원 외 지문이라고는 교사경밖에 안 보고 1등급 받은 내가 산 증인임
국어 특성상 사설 문항들의 퀄리티와 별개로 평가원 스타일에 상당히 동떨어진 경우가 꽤 많음
모든 기출을 다 풀었다, 더이상 볼게없다 이러면 본지 오래돼서 기억 잘 안나는 예전 기출 다시 보는것도 좋음
리트처럼 공신력있는 시험의 기출도 아니고 그냥 일개 회사가 자체적으로 만드는 컨텐츠들에 지나치게 집착할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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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출은 근데 너무 쉽던데... 본인도 1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사설 도움 많이 받음... 스타일 차이인듯 물론 기출은 ㅈㄴ 중요함
아 정확히는 사설딸 치지 말란거 당연히 제대로 활용하면 든든한 지원군이죠
아 왜 이제 말해주세여
ㅇㅈㅇㅈㄹㅇㅋㅋ
사설을 시간분배용이나 새 텍스트 접해보기용으로 푸는건 좋은데
너무 집착해선 안된다고 봄
가장 중요한건 당연히 평가원
저는 사설 벅벅풀어서 언매 백분위 99받았다고 생각함요... 문제를 맞추나 틀리나에집착하기 보다는 지문 해석과 이해을 완벽히 하느 걸 목표로 풀고 복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