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수학 소위 킬러문항 사례
24수능 킬러문항 사례 (책참) 초본.pdf
2023년 6월 교육부 킬러문항 사례.pdf
잠도 안오고 집에도 가고싶고 해서
전문성은 없지만 그럴싸해보이는
문서 하나 작성해봤습니다.
지난 6월 교육부가 발표한
킬러문항 사례 문서 참고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반박 시 당신이 맞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본교재만 사서 들으려 했는데 교재패스로만 판매하시네요ㅠ 총정리과제 8권...
-
뭐 누구나 길빵하면 ㅈ같은데 의과대학 티셔츠 입고 당당하게 길빵하면서 가오잡는 놈...
-
“의사 존중하고 대우해야”…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조사 1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공의 집단 공모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태근...
-
왜케 평가원글들이랑 이질감? 괴리감이 크게 느껴질까 문학은 괜찮았는데
-
내려오면 얼마나 내려올걸로 예상하시나요? 아무리 많이 내려와도 0.2이상은 안내려오겠죠...
-
성대인문 2
성대 인문, 사회 계열 둘다 도표랑 그래프 해석문제 출제되는건가요?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응급실 이송 과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졌던 심정지...
-
요새 누가봐도 성대가제일심함 ㅋㅋㅋ 그다음이 서강일듯? 한양이제일 무관심
-
인터칼리지 최저 1
어차피 다른 일반과들이랑 경쟁률 차이 별로 안나는데 최저까지 있으면 실질경쟁률 더...
-
시립대 한번 터져서 그런가 괜시리 불안하네
-
평양시의 랜드마크 “ 김일성종합대학 ” 졸업생 아웃풋도 확실함
-
해설강의 듣는거보다 해설지보고 필요한부분 빠르게 얻어가는게 더 효율적일거같은데
-
이게맞나싶을정도로 많고더럽네 4p 4역학이라 17.n분들고들어갔는데 20풀다끝 ;;
-
꿀통 지2런 5
지2 공부 시작!! 가보즈아
-
쉽지않네요,,
-
MT 가자마자 나랑 비슷해 보이는 애들한테 다가가서 안경 슬쩍 올리고 "...
-
갈 수 있을만한 과 중에선 선방이긴 한데... 에라 모르겠다 외대가 해결해주겠징
-
상경보다 경쟁률 높음
-
최저 생겨서 여기도 지르는거겠지?...
-
그 답지에 막 난이도 별로 표시되는거,,,보기문제중 4개까지는 수월하게 잘 플리는데...
-
essence 06] 동사의 완전한 술어 구조 정보는 어디서 찾아요? 동사를 암기할 때, 무엇을 암기하나요? 0
완전한 술어(complete predicate)구조는 영어 문장을 작성하는 핵심...
-
15번틀 전체 인구가 증가하였다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가 다른건지 처음 앎...
-
https://orbi.kr/00069129599
-
홍익대 법학과 백분위 70프로컷 86이던데 추합까지 생각하면 몇등급정도 되어야 하나요ㅠ 9
언매확통사문생윤 6평23323 9평43223 인데 논술로 홍익법학과를 쓸지 말지...
-
독서를 좀더 많이 들을거같긴해
-
외대는 LD 생각중이에요! 성대는 아예 노베고 작년에 외대 본캠 사회계 붙어봤어요...
-
롤에서 챌린저랑 마스터 차이 정도 되나요? 수능 기준으로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
투과목 서바이벌 4
투과목 서바이벌은 재종생한테만 파나요?? 현역인데 풀어보고 싶어서요..
-
어떻게 최종 경쟁률 공개가 10시고 마지막에 18시에 완전 결정된 경쟁률 공개냐...
-
졸리지도 않아요...
-
걍 국어에 현타오는데..
-
담달에 군대 가고 26수능 볼 건데 복무 끝나면 27년도에 학교 가요, 근데 환급...
-
학폭 피해자는 7
저는 꽤 오랜기간동안 학폭에 시달렸습니다. 심하게 물리적인 폭력이나 집단구타 같은...
-
이거 뭐지 7
무섭네..
-
오오오오오오오오오~최!강 ! 삼 성!
-
경기대 소프트웨어경영 교과 vs 광운대 미디어커뮤 교과 명지 융합에너지 종합 VS...
-
문학이 시발이지않음??
-
아수라 구매완 2
강의오픈전에 오겠지..?
-
한림의 vs 지거국의 10
전라디언인데, 둘다 붙으면 전남의 버리고 갈만큼 한림의가 메리트가 크나요?
-
꿈 ㅈㄴ 꾸는중 일어나면 하루종일 컨디션 굿이고 일어난순간 꿈에대한 기억이 없으면...
-
혹시 씹덕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가경 1
인가경 중에 어디 인식이 가장 좋나요? 성적, 기숙사 이런거 다 고려해서요
-
3합5 4합8
-
우왕 1차 컷 96이네 미쳤다 ㅋㅋㅋ
-
겨울 언제와 6
연말 분위기 풀풀 풍기는 겨울이 보고싶어 여름 빨리 꺼져
-
인강, 자습 0
현역, 쟈수 땐 강의를 되게ㅡ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강의 듣는 거보다 자습하는게 더...
-
기분개같다
-
제대로,,
-
최저 하나만 있어서 3합7 맞추면 되는데 국어 영어 수학 지구 중에서 뭘...
솔직히 241122는 역대 22번 중 제일 joat라고 생각
개인적인 선호도가 낮다는 뜻? 어렵다는 뜻? 공부할 가치가 없다는 뜻?
문제 자체가 별로임
더럽다고 해야하나
저는 190630(나) 문항 (나) 조건 느낌 오랜만에 받아 좋았는데 네모 박스 조건부터 해석하고 주어진 미분계수 조건 2개 적용하려면 f(x) 개형을 수십개를 그려봐야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 느꼈습니다, 220622처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정보 처리해도 정답 상황을 충분히 경우의 수 분류해낼 수 있도록 출제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감상
f(x) 개형 찾고 조건 충족 확인 -> 틀리면 반복
이 과정이 너무 많이 필요했어서 현장에서 멘탈 갈리기만 좋은 문제였던 거 같아여 별 의미가 있는 거 같지도 않고
실제로 경우의 수 5-6개 하다가 안 돼서 제가 그랬고...
저는 현장 응시는 못했지만 개형 한 10개 그려봐도 도대체가 조건을 언제 만족하는지 모르겠길래 한 달 가까이 방치해뒀었네요 ㅜㅜ 미분계수 조건부터 바라보아 -1/4, 1/4라는 수의 특수성에서 ..., -1, 0, 1, ...의 특수함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면 현장에서 답 내기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역대 22 중 가장 수능의 정의에 가까운 문제 아니었나 싶은데요
조건이 쓸데없이 더러운 것도 아니고 추론도 많이 요구하고
헉
팩트)
미적29처럼 미지수가 4개인 연립일차방정식은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음
애초에 3개인 것도 안다룸 ㅋㅋ
킬러문항의 기준은 A이다 --> 왜 대통령실 말과 다른가?
킬러문항의 기준은 B이다 --> 24수능에도 존재하지 않는가?
비슷하게
위급 상황이었다 --> 왜 부산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았나?
위급 상황이 아니었다 --> 왜 응급 헬기를 탔나?
'마포꽃섬'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에서였나 서울시에서였나 제작했던 것 다운받은 거로 기억해요
검색해 보았는데, 극좌표계에서 영역 구할 때 넓이를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걸로 확률밀도함수를 적분하는건가요?
(진짜 모름)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직교 좌표계, 데카르트 좌표계에서의 적분을 극 좌표계에서의 적분으로 바꾸는 방법이고 상황에 따라 계산을 더 쉽게 혹은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직교 좌표에서 (x, y)로 나타내어지는 점은 극 좌표에서 (r*cos@, r*sin@)로 나타내어집니다. r은 직교 좌표 상에서의 주어진 점과 원점 사이의 거리이고 @는 원점과 x좌표가 양수인 x축 위의 점을 이은 선분으로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잰 원점과 점 (x, y) 을 이은 선분까지의 각의 크기입니다. (표현이 정확할지 모르겠는데 수학1에서 일반각 정의하는 그 느낌)
이를 이용해 다음과 같은 연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