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평 마니 올라와서 좋네요
ㅇㅇ 그런 신랄한 평가 좋습니다
베스킨도 처음 가면 뭐 맛있는지 물어보고 고르는게 현명하조
까만색이 많아 초코겠거니 맛있겠거니 마법사의 할로윈을 고르면
타이어를 먹는것과 같은 이치조
날카로운 수험생들이라 아톰에서 댓글만 봐도
좋은 시험지와 시험지와 똥휴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오표가 얼마나 자주 올라오나도 확인하는게 좋고요
물론 한개의 비난글로 판단하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지만
이거 별로야 라는 글에 ㅇㅇ 별로임이 우수수 달리면 그거 안사는게 좋조
사실 나는 쩌리라서 뭐가 좋은지 판단할 실력이 안되니 남들 평이라도 듣고 사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지금 박대훈쌤꺼 듣고 있는데오르비보니까 이기상쌤이 진리라고...
-
이번 겨울방학때부터 사탐 공부하고 있는 고3이예요.원래 중학교때부터 국사를 굉장히...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