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미적 백100 질받
사실 원점수 96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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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는 절대적인 값이라 거리랑은 상관없나요? 갑자기 헷갈려서 이 문제 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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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풀어야한다면 뭐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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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ㄹㅇ운동좀 해야하나.. 왜케 약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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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그래프 0
a=2 손쉽게 구했고, 주기=pi를 구했는데, sin2(x+b)+1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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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면 되는데 그게 ㄹㅇ 잘 안되네 노인이 죽기 전에 발악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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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반대한 곳으로 간다고 하심 시대는 컨텐츠 중심이라 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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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잘 되시나요.. 전 집중이 안돼서 미치겠네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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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고멘! ㅠ” 이렇게 사과하면 용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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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n제 1
추천좀뇨. 백호 박선우 디카프 다 풀엇음뇨. 실모랑 같이 돌릴라고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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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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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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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2등급 0
1번에서 13까지는 다 맞고 13,14중에 하나 풀고 15는 버림 16부터 2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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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나 러셀에서 보신 분들 받으셨나요? 잇올인데 왜 안주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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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사문 실모 0
평가원이나 교육청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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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주의 지문은 쿠쿠리님의 글만 잘 읽었다면 연계체감이 되서 어렵지는 않은 지문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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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k 님은 설맞이 이해원 이로운 중 하나 교환하싈분 ??ㅜㅜ팔기도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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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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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입학 원서에 부모님 직업 적는 란이 있었음 왜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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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좀 많이 다른가요? 강k 풀다 이감푸니까 선지가 더 깔끔한느낌인데 둘중 뭘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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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9모 정도만 나오면 좋을거 같은데 9모보다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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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년에 과외돌이를 만났더니 알고보니 평생의 베필을 찾고있는 남장한 존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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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술·담배 시작, 못 참겠다"…미성년 딸 교제 상대 살해 시도한 어머니 0
[서울경제] 검찰이 미성년 딸의 교제 상대인 남학생을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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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때문에 지방왔는데 아침부터 변호사 양쪽에서 욕 개쳐먹는중 동네북이 따로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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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정도 빼고는 딱히 머리 쓸만한 문제 없었던듯 상황 자체는 엥간히 간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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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대도 4
사1과1 허용인가요? 그렇다는 걸 어디서 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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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까지해서 16분 남고 18번 풀고 9분 남고 19번에 나머지 박았는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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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서 미지수 3개 두고 연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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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제한 없으면 10
다 맞을 자신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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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랑 연애 가능? 18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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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무보정1이면 보정해서 백분위로 어느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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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질문 0
10월 모의고사 백분위 86 3등급 떴고 지금 미적분 개념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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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빌런 너무 야함 수능 일주일 남으니깐 뇌가 썩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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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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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수학은 작수3 69평 1 실모 서바랑 리부트랑 강k 초반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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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한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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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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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는 거의 그런 말 안 하셨고 올해는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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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 문제를 외워서 탐구2 시간 때 푸는 거 탐구2에 자신 있거나 탐구1로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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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모고에 있는 선지인데 저 권리를 살인자가 갖는다고 생각해서 틀림... 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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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도착! 2
덮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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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기만이지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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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고 유명한 곳은 늦어서.. 개학일과 최대한 맞는 곳 찾아보니 3곳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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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라서 특별히 더 거슬리는 건 아닌데 이 시기에 축제는 너무 생각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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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하 0
문학 지문 ㅅㅂ 존나 마니씀 시간 .,. 아 … 독서 1.5지문 날라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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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까지풀면 30분남아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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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할까요? 절대 놓겠다는건 아닌데 5:5이상까지는 늘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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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예쁘장하네 8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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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좀 많네 0
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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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도 풀 수 있게 만들어서임 고능아는 원래 어케든 다 알아서 잘 함 좋은 강사는...
님 14맞?
ㅇㅇ22틀림
수능 끝나고 볼 애니 추천좀요
애니 잘모름..스파이패밀리2?
수능전 실모들 점수대가 어떻게 나오셨나여?
저는 좀 널뛰기 심한 편인데 히카나 서바처럼 쉬운거는 96~92
킬캠 빡모 해모 등등은 84~96로 왔다갔다 나왔어요
첨에 안풀린다 싶은거 봤을 때
어케하셧서요
일단은 넘어갑니다
나중에 다시 와서 보면 안 보였던게 보이기도 하고 다른 거 다 풀고와서 좀 여유가 있어요
근데도 아예 풀릴 건덕지가 안보인다 싶으면 버리기도 해요 작수 풀 때 22를 그렇게 버리고 다른거 검토함
엄밀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에 확실하게 풀려서 답ㄱ인 걸로 흔들리지는 않았어요
개념 자체가 생소했을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실모는 몇개정도.. 푸셧나영
몇개인지는 기억안나고 6월부터 일주일에 두세개 풀다 9월부터 1일 1실모 했어요
14번 ㄷ 판단할 때 극한값 계속 관찰해서 그래프 그려서 푸셨나요?
네 그래프 그려서 h(x)에서의 x=1 전후상황을 대략적으로 구했어요
근데 현장에서는 굉장히 러프하게 풀었고 이게 디테일하게 증명하려 들어가면 꽤 복잡해서.,
그게 실전 풀이 같습니다 감사함당
틀린 문제는 어떻게 공부 했나요?
다시 풀어보고 강의듣거나 해설지 보고 이해 >> 실수한 이유/못 떠올린 발상 기록하고 넘어갔어요
미적을 다 맞은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시나여
무난하게 나와서..??
앤제랑 실모랑 현장이랑 비슷햇나요?
갠적으로 69수능 다 평가원이 훨씬쉬웠어요
22에서 벽느낌?
ㅇㅇ평균변화율까지는 나왔는데 그 다음 생각이 안나니까 이걸 붙드는게 의미없는거같아서 버렸어요
수학 실수 어떻게 극복하셨나요??(특히 무의식적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