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2)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
메타인지 국어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pdf
메타인지 시리즈
1) https://orbi.kr/00063754341 극한의 성장방법 Zero
2) https://orbi.kr/00063761593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1) I. 글이 쓰이는 원리
질문 주신 분들 아직 답을 못 드렸습니다. 특히 글까지 써주신 ㅂㅈㅇ님 죄송합니다.
모레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 다른 활동이 불가해 마무리 짓고 이후에 꼭 해드리곘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미리 작성해둔 글 하나부터 우선 올립니다.
문항을 원본으로 보는 것이 좋아 파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문에 옮겼으나 가독성이 떨어져 수정에는 파일만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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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들 그럼? 3차함수 없는 세계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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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사실 밤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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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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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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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파이팅 9
냉기가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도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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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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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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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오늘두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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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오늘도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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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동부는 눈 쌓이면 이렇게 빨리 못 돌아다니겠죠 영화 보면 한 사흘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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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질문 받음 6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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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겨울이니까 이정도면 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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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왔다 5
역에서 20분째 기다리는중 앞으로 20분더 기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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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먹혔나 6
오늘 오전이랑 내일 오후에만 눈온다네 제발 오후 늦게 눈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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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지스트,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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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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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0
지금 김밥을 먹을까 도착해서 부산에서 아침을 먹을까 10쯤도착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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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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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수 있을지 고민하기보다 걍 7시 기차 지르니까 4시에 자동으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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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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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 집 정전됨 2
눈 많이 와서 그런가 밖에서 번쩍하면서 우웅하더니 정전됨 냉장고 shu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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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3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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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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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끝까지 만족스럽지 않지만 떠나야 할 때가 왔구나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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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겁내지 말고 주어진 시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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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쳤고요 수능을 정말 심하게 망쳤습니다.. 6,9모때는 중경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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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은 물1물2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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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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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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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다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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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오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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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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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구오의 데뷔 정규앨범 사클래퍼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과 야마가 듣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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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 자고 머함 10
난 일어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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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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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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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오르비언들을 놀라게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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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만
헉 독존님 만 덕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ㅎㅎㅎ 이 글도 정주행하면서 언젠간 읽게 되겠네여 ㅎㅎㅎ
좋은 칼럼 항상 감사합니다!
우왕 선댓후독
칼럼이다!
실전에서 독해를 할때는 이러한 원리를 의식은 하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게 되는 정도까지 연습하면 체화가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칼럼도 잘 읽었는데
혹시 독서 지문에서 소재별 편차가 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제가 지금 인문 예술 대부분(윤리, 논리학에서 특히)/사회 문화 중 경제 지문/과학 기술 중(상대적으로) 정보 기술 지문인데 이렇게 한 파트가 다 되는 게 아니라 일부 배경 지식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존님, 요 며칠내에 지금까지 쓰신 칼럼들 거의 다 읽어 봤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지만 정말 매 순간 감탄하였고, 진짜 제 길잡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 칼럼 덕분에 혼자서 아무리 끙끙대도 넘을 수 없던 벽을 넘게 되었고,
수학 칼럼 덕분에 어려운 문제들의 접근법을 정형화해서 더욱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쓰시고 계신 메타인지 칼럼들도 하나하나 다 보고있으며, 아직 초반이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전 칼럼들의 집대성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좋아하며 읽고 있습니다.
메타인지 칼럼에 대해 반응이 적은것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이 올라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왜 이런칼럼이 주목을 못받는건지 아쉬운 한편으로, 나는 이런 칼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적없이 그저 주저리 주저리 쓴 댓글이지만
독존님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국어는 학습의 한계가 명확한 과목이라고 느꼈는데 독존님 칼럼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글을 피상적으로 한 문장씩 읽는지 알게 됐습니다.. {글이 쓰이는 원리}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이 완전 낯선 내용은 아니었으나 글에서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며 읽어야하는지 독존님처럼 정리해주신 분은 잘 없는 것 같아서 독존님 칼럼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이렇게 칼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칼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칼럼 읽었는데 심오하면서도 심플해서 신기하네요.
simple is best가 떠오르는 칼럼
종이책으로 발간하셔도 정말 좋을듯한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