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꿀팁준다(조금 김)
비문학이나 융합형 지문 및 문제를 교과과정 이외 출제금지나 아예 배제를 작년부터 비밀리에 지시를 내리고 있었고 현재는 아예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입장이다.
그러나 쉬운수능은 아니고 변별력이 있는 수능으로 만들겠다고한다.
국어 시험에서 비문학을 배제되는 것은 말이 안되니 교과과정 내에서 낸다면 ebs수특수완만 잘 챙겨도 쉽게 나올것이다. 그러면 변별력은 바로 문학이다.
문학은 *작품 전체와 구성 요소의 관계, 갈래의 개념과 특징, 뭄학덕 형상화 방법, 문학사의 흐름(시대별 대표작), 작품에 담긴 사회.문화적 가치 평가, 주체적 수용, 문학활동 생활화 (나무위키 참조)
를 목표로 하는 과목이다. 즉 어떻게 내든 상관없는 과목이다. 그러면 문학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나와 변별력을 가를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공부같은건 각자 다 다르니 알아서 챙겨야한다 조언해줄게 없다.
하지만 문제 푸는 순서를 바꿀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중상위권 학생들이나 대부분 학생들은 언문독 이나 문언독 순으로 풀고 비문학 한 지문 버리기 작전을 하기도 한다.(글쓴이도 그럼)
그러나 이제는 독서가 6모만큼(보다) 쉬워질것을 예상하고 독언문이나 언독문처럼 독서를 문학보다 먼저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문학이 어려워 시간을 쏟아붓고 시간부족으로 쉬운 독서를 못 건드리면 문학을 많이 맞췄다해도 등급은 그대로거나 떨어질 것이다.
일단 남들이 다 맞추는 건 나도 맞춰야지 등급이 나오는 상대평가이다. 그러니 이젠 비문학 한지문 버리기가 아닌 비연계 소설이나 어려워하는 문학파트 한지문 버리기 전략으로 하여 언독문이나 독언문 순으로 문제 푸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cf)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모두 원하는 대학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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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지금 봤지 ㅠㅠ 선견지명 추 드립니다
ㅠㅠㅠ 이랬는데 저도 국어 망침 ㅠㅠ
와ㅏ선견지명 ㄷ ㄷ
ㅠ
성지 순례 왔습니다..
언문독 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