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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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살 열심히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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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2
뭐긴 뭐야..공부하는 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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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 다 틀림 ㅅㅄㅂ 20번은 다 풀었는데 관측파장을 기준파장으로 생각하고품 4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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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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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모든 문제풀이법을 최대한 체화시키고 커리가 다 끝나고 다른 n제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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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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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실모가 차고 넘쳐서 그러는 건가요 지금부터 하더라도 실모 40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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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0
위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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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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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봤더니 22수능때 입력한 성적표 아직도 남아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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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강민철 들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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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나가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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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모닝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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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정말 없네 2
새벽5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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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때부터 정시준비할거 같은데 제가 지금 물화지거든요 근데 겨울방학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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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만다 시즌2 4회 답지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ㅠ 분실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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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가지고 고민이신분들 많으신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저 작년에 9모 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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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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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파병갔던 군인 회고록 일부인데 ㅜㅜ 너무 몰입감있게 잘 읽다가 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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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분 계신가요 12
입시판 뜬지 좀 됐지만 어쩌다 이쪽 일을 좀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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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함수꼴로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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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 까지 품 -> 평균 25~30분 소요 14or15 와꾸보고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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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역하고 수능을 보는 최저러입니다 제가 69기준 최저를 맞추었으나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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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질받 15
아무거나 다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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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6-4 풀었는데 페가수스 지문에서 마이농과 러셀이 각각 역설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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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에선 그 글이 안 보이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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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감으로 풀고있다는 느낌들면 잘못된거죠..??? 2
2등급이 목표고 70후반-80초 나오는중인데 진짜 쉬운지문빼고 다 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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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캔 따서 마시는 중 이게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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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것⊂(빨갛거나 빨갛지 않은것) 2. (빨갛거나 빨갛지 않은것)⊂모든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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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누진스 - 노세노세 https://youtu.be/QAeyhDIs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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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깸뇨 1
다시자러갑니다 일찍 주무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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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구커리 0
그냥 오지 풀커리에 n제 실모 벅벅이 정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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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과정에서의 발상이 문제풀때 도움되는거 체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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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40 국어 만점의 생각 마무리-> 피램 옛기출 독서, 문학 ->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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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ㅇㅈ 3
함성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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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수능을 잘 쳐야 거기에 꺼드럭대기라고 해 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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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4등급인데 실모 안풀때 기출해야함 아니면 그냥 사설 문풀 양 늘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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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해볼랭 15
자기 전에 마지막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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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찌릿찌릿해서 죽겠는걸 얼마나 방치해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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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도전 0
예전 수능때 화작99 미적95 영어2 생명91 지구87 정도 였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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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문 하는중인데 헷갈리거나 못 푸는 문제만 골라들어도 되나요? 아님 2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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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와리 6
아도최애곡이 이거라면믿어주실건가요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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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9덮 0
한지하시는 분들 9덮 보정컷 많이 후한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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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탈릅했나 8
팔로우팔로워둘다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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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남대,제주대 약대 1-2학년 다니시거나 반수하시는분 계실까요? 0
여쭤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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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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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수학과외 밑에 “ㅊ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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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 자서 6시에 깰 수 있나.. 알람 못 들을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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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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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