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수시 질문] 한번만 들어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시나리오를 몇번을 돌렸을텐데 0

이렇게 허술하다고 난 뭔가 더 있다고 본다 

이번 일로 확실해짐 0

내가 윤석열보다 똑똑함 

실시간 최대 수혜 대학 ㅋㅋ 1

실시간 바로 묻혀버림 ㅋㅋ 정상화의 신 대석열 

일단 플랜B는 끝났고..... 3

플랜C는 뭐냐 

그래도 우리나라가 성숙한 민주주의를 갖춘 나라같아 자랑스러워요 1

저 메시 쵸비 손흥민 이재명 엘지팬인데 0

같이 쪽지로 소통할 여붕이 없나요? 

윤석열 아직 반밖에 안했음?? 1

임기 절반밖에 안했는데도 기억에 빡 남네 

다들잘자 3

굿나잇이야 

방학 얼마 안남음 0

여름방학을 1주일 해서 

엔믹스의 듣고 가실게요~ 0

지금 헌법 재판소 재판관 3명 공석 아님? 1

헌법 조항 보니까 23조 1항에 7인이상 출석이 있어야 심리를 열 수 있다는데... 

아직 끝난건 아니지 않나 2

거의 끝나긴 했는데 

잘까 그냥 0

에휴 이나라가 그럼 그렇지. . . 

솔직히 이대로 끝나는게 더 이상함 9

알코올 밈은 치워두고 그래도 이렇게 될 줄 알고 세운 계획이나 다른 생각이 있어서... 

음모론 제외하면 순수 멍청 이슈 말고는 설명이 안되니까 3

오히려 뭔가 숨겨진 스토리가 있나 의심하게 됨 아무리 멍청해도 이렇게까지 멍청한 짓을 할까 

기출 모의고사 복습 귀찮으신가요? 모플 한번 써보실래요? 0

안녕하세요 쉽고 빠른 모의고사 복습, 모플의 개발자 라쿠입니다. 모플은 쉽고 빠른... 

근데 뭔가 이유는 있긴 했을거임 1

그냥 이렇게 어설프게 한다고?? 꿍꿍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다른 이유가... 

지록위마라는게 저런건가 0

대체 어느정도의 베일에 쌓여있길래 계엄령을…. 

아 오늘 학교가면 2

윤석열 얘기만 4시간 하다가 집오겠네 

정우성한테 관심 뺏겨서 서운한거다 이건 1

미안해 관심 좀 줄게 

조부모님 부모님 본인 다 계엄령 겪어봄 2

와.... 

21세기 대통령 joat 8

저는 가장 걱정되는게 1

이대로라면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하고 헌재에서 의결하는건 시간문제인거... 

아 ya동이나 보고 자야지 4

ㅎㅎ 

문과면 고대가시고 이과면 연대가세요 1

이과인데 고대를 온다면 안암공전의 언덕맛을 볼거에요 

롤체 요번시즌 흥함? 2

10시즌급 개노잼 같아보이는디 

윤석열 보다 더 큰일난 사람 4

닉변 완 8

민족고대를 달라 

진짜 이대로 끝나면.. ㄹㅇ 뭐지 0

근혜때마냥 탄핵집회 화력 안나와서 장작 던진건가 

진짜 이따 새벽을 틈타 북진 시작인거면 어캄? 2

ㄷㄷ.. 

설치기원1일차 6

컷 10점 정도만 완화해주라ㅎㅎ..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 아닌가 4

대통령이 이정도까지 멍청할 수 있나 여기서 끝이라고..? 서울법대 검찰총장 한사람인데 

여기 버튼이 있습니다. 3

님들이 대통령이면 안누름? ㅋㅋ 

고대기원4일차 6

계엄메타 잠잠해진 틈을 타 

가채점=<실채점 기원 2일차 1

음음 비상계엄도 서울대 합격을 막지 못해 

환율 계속 오를거 같음 2

개인적인의견인데 잠시조정은오더라도 결국1450원까지는찍을거같음... 

실시간 짱깨 근황… 6

엄 ㅋㅋ 

오늘 새벽에 있었던 소동 한짤요약 4

멍청한게 도를 넘어서지 않나요 2

9수했다는것도 구라인듯 한 20수는 해야될 머리인거같은데 

와.. 0

ㄷㄷ 

국힘 책당인데 저는 살려주십시오 4

대선부터 총선까지 2번으로 도배했는데 살려주십시오 

미적할 자신이없네 1

내가 282930을 맞출수있을까 

너무 황당하네 4

너무 wwe같음 진짜 너무 각본같은데 이거 진짜 뭐임 의도를 모르겠음 진짜로 

이쯤에서 지지정당 ㄱㄱ 10

. 

계엄군 안돌아가고 버스에서 대기중이라네요 6

엥 

근데 재난문자 왜 안왔던거임? 5

국가비상사태라며 

저도 다시 가봄뇨 5

수학 고정백 만들면 돌아올게오, 아마 금방 올꺼임뇨 

사실 나 계엄령 들었을때 환율부터 생각했음 10

환율떡상해서개이득이네 라고밖에생각안했었음 

일단 국회진입한 계엄군은 wwe찍은거같긴함 4

대놓고 훈련용탄창 가져왔더만 

82페이지 지문 봅시다 0

예 작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지문이 부드럽게 읽힌 친구들이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