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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국어가 나한텐 개꿀인데 열심히 영탐 준비해서 서성한 성적 받고 수능판 떴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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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되면 인생이 바뀔줄 알지만 사실 문제는 복권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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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았다고 생각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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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구는 2학년까지 내신도 고정1이라 사탐런을 해도 지구는 유지한채로 사1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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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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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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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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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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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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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니 머니 잘 모르고 서코도 들어만 보고 머 하는덴지 잘 몰룸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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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뜨는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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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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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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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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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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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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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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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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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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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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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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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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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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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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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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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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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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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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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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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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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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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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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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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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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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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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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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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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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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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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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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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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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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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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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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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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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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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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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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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1 하실래요...? 저는 이미 각을 재고있어요...
저 국어 못해서 안 할 생각이에여
편입... 편입하세요... 꿈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전 원래 편입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ㅅㅂ.. 학교에서 버틸 자신이 없음
편입이 수능보다 어렵다고 알고 있어서… 일단 뭐라도 해봐야죠,,
그럴땐 한번더
윗댁
계단식 상승 가즈아
윗댓
+1
농담입니다 그만하십쇼...
윗댓
ㄹㅇ 저도 메디컬만 바라보고 했는데 막막하긴함... 다른 직종은 눈에 안차고
릉치는 올해 치대 갈거에요
이 짤은 ㄹㅇ 치트키…
먼 의민가요 혹시?? 애써봐야 소용없단건지
눈앞에서 포기한다는의미죠
아하
이렇게 생각하면 죽을 때까지 수능쳐야됨 ㅋㅋㅋㅋ
ㄹㅇ
고경 베이스에 차피 이제 병장 달아서 전역 3개월 가량 남았겠다 한의대 도전하기 딱 좋은 상황.
상4에 전역 6달 남았음다..
국어만 잘했어도 고민 안하고 해봣을듯요
무휴학으로 한번 더 하시는건 어때요..
저 군수했어서,, 사실 하라면 할 순 있는데 국어 못해서 자신이 없네요
몇년생이신데요?
01이여
군수 01이시면 사실상 21학번 남학생과 똑같습니다
확통사탐하심?
성적이 어떻게 나오셨길래...
여튼 고생
네 언매 확통 쌍사했고 93 98 2 97 96 떴어요 작수
저도 올해 봤는데 국어에서 터져서 ..
아예 메디컬 목적이면 미적 과탐 어떠심
2년 이상 잡아야할듯요 그러면
국어 93이 백분위 말씀하시는건가용? 아니면 원점수인가요?
저거 다 백분위에요
아하 한의대목표로 국어가 조금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군수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용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런 ㅋㅋㅋㅋ ㅋ ㅋ
한의대 편입이 들어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넘사벽은 아닌 것 같아요. 한번 잘 알아보셔요.
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전역타이밍상 원트가 맞긴함
국어만 잘했어도,,
수탐 올리면 대충 커버못하나요? 제가 문디컬은 몰라서.. 이론상 가능한거같은ㄷ
수탐 올리고 영어 1이면 지방한은 될텐데.. 경한은 결국 국어도 잘 해야하더라고요
저 성적에 영어 1이여도 지방한 안되나요? ㄷㄷ
지방한은 원광 동국 동의 아니면 생각 없긴해서,,
아하..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잘 풀리시길!
지방한에서 이세개 말곤 왜 생각이 없으신거에요?
저기에 영어 1이면 몇개 되긴 할거에요
약수는 되나요
저 확통사탐이라,,
한의대만을 목표로 하다가
공대오니까
뭘 배우고 싶지도 않아서
다시 하는 중...
고대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대단한 결단이네요. 의치한약수는 보통 끝까지 가던데
저 국어 고정3에서 고정1됐는데
그게 중요한건아니고 저도 의사되는것만 보고 달렸는데 뜻대로 안되니...근데 또 포기는 못하겠고..
ㅁㅊ 어떻게 하셨어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그리고 01은.. 애기에요…
한번더해보시는거ㅊㅊ
국어가… 극복이 안될거같은걸요 ㅠㅠ
적당히 2등급상위받고 나머지로 커버ㄱㄱㄱ
아직 6개월이나 남았으면 수능 함 더 하지 8월전역이면 나와서 삼개월만 더 하다 가면 되겠구망
님 고경이심?
근데 저도 고3-반수 내내 국어 2끝 3 왔다갔다 하다가 수능날 1뜸 국어 극복 가능함
약수는 안쓰셨나요?
확통사탐이에요
학점 좋으시면 한전원 ㄱㄱ 님 학벌이면 절대로 안깍여요ㄱㄱ
근데 30 바라보는 나이에서 말하자면
01 전혀 안 늦음
내가 01이었으면 당장 개같이 수능 달렸음
닉값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