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상경vs연고인문 종결
취업취업거리는데 쉽게생각해서 연고인문에서 취업할려고 지거국다시가는사람과 지거국에서 N수반수해서 연고대올려는사람수를 비교하면됨ㅇㅇ
이러면 또 '아직취업시장도모르는대학생들이뭘알겟냐! , 전자의경우도 많다!'이럴려나 ㅋㅋ
이 비교가 얼마나 말도안되는 개소리인지 아시겟죠? 최소한 비교를할려면 같은선상에 잇는 대학끼리 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능검사 후기 9
집중했으면 더 잘했을 거 같은데 개뻘짓함 허난설현이 허균 여동생이라 하고 페니실린을...
-
네
-
난 군대긴 함
-
포만한이나 수만휘보면 물2했던사람들 다들 곡소리날정도라는데 너무고여서.. 물2...
-
우선 25학번을 대상으로 얘기하면, 1) 의평원 인증 탈락 2) 민주당 증원 예산...
-
주변에 과외로 최고로 많이번 액수가 얼마인가요??? 5
뜬금없이 궁금하네요 얼마였나요???
-
스펙 평가좀 6
아직도 한끼도 안먹음뇨
-
13분의7 수학이 최저도 맞춰주고 논술도 도와주네
-
얼탱
-
1-1 8 1-2 8990 1-3 27/4 2-1 2 2-2 3p/2 2-3 ?
-
비슷한 분위기를 느낀 적이 있다. 그것이 전통놀이다.
-
감원해야됨 ㄹㅇ
-
일단 저거 두개 호소하면서 몇년째 수능보고 있는 중경외시 서성한 얀고 학생들은 개추 ㅋ
-
두개 다 표점 등급컷 망한 과목 같아서 다른과목으로 바꿔야될거 같은데 물2화2로...
-
과가 앞에있긴한데 과부가 개꼴리긴함 ㅇㅇ
-
천박한 드립이 재밌어요
-
이거 왜 안 올라감
-
34442어디 가능할까요ㅠ지방 교대,아주대 가능할까요?
-
의뱃들은 쏙 들어가 있다가 하루이틀 뒤에 잠잠해지면 또 나와서 비슷한 얘기하는 거...
-
의한대전 입갤
-
미천한 성적이지만 경북대나 부산대 정말 아무과라도 어떻게 안될까요..ㅠ
-
지금 끝남 13
8 100, 8990 1261/48 2 3p/2 1/3 맞음? 난이도 할만했음
-
공대 특) 10
매일 씻으면 상위 30퍼임.... 공대 수업듣다가 경영대 수업들어봤었는데 '공기의 질'이 다름ㄹㅇ
-
중위권입니다.
-
나같은소시민은 무서워서조용히살께요
-
이거 연락 몇일만에 오나요? 주말껴서 안볼꺼같은데
-
의대 분들께서 장점을 알려주세요!!
-
그러니깐 물리1 고르지
-
수련생각이 없으면(근데 이럼 좋은곳 개원이나 취직은 힘듬) 괜찮아요
-
라고 하면 안되겠죠?
-
실례지만 1년 더 하실분들 선택과목 바꾸실건가요? 26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 중에 하나라도 바꾸실 분 계신가요?? 제가 바꿀까 말까...
-
그래서 거울 볼 때마다 항상 화남
-
오른팔 때문에 행운이 차단돼서 불운만 찾아오고 수억번을 죽은 카미죠 토우마보다는 행복할듯
-
쎈발점+워크북 수1, 수2, 기하 3개월 잡았는데 넘 느린가요?
-
근데 ㅋㅋㅋ 시간 왤캐 부족함 나만 부족한가 기하러의 공간도형 풀시간을...
-
가슴이 웅장해지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나
-
오르비는 십덕이 지킨다
-
말은 잘하는 편인데 면접이 처음이라 좀 무섭네요 하스처럼 정시 면접으로 뒤집히는 경우가 많나요?
-
오르비의 문제... 신고테러가 가능하도록 바뀌고 나서 악용하는 무리가 늘어남...
-
뭐부터 하면 되나요 공부 재미는 확실하대서
-
공식조직은아니겠죠
-
이치한약수 3
이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
뻥임뇨
-
진짜 걍 다이다이떠서 승부하면안됨? 늘 궁금한거였음
-
푸르고 노란
-
나 잘생김 15
엄마가 맨날 그럼 ㅇㅇ
-
철학과가짱임뇨 3
다들오셈뇨 철 의치한약수간임
-
님들 주목! 19
여행지 추천좀 해외는 시간없어서 못 가서 국내로 당일치기면 좋음
-
뻥임뇨
독포 먹고 장렬하게 산화한 줄 알았는데 와서 또 딴 소리 하시네
글 쓰는 거 보면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 지 전혀 이해도 못 하고 있음ㅋㅋㅋ
kia~사람들이 무슨말하고잇는지 그럼 대신 설명해주실래여? 자랑스러운 지거국 형님!
삭제방지.
이미 여기저기서 많이 떠들어놨으니까 가서 읽으세요
여기저기서 많이떠들어대던거 결론은 제글과 일치한데 대체 어디가 잘못이해햇다는건지?
안 일치요
할말없으신가..
할 말 아래에 적어놨으니 얼른 더 얘기해보세요^^
올바른 비교가 아니죠. 연고인문 실력이면 지거국 상경에 갈 필요가 없을텐데.
?지금 오르비에 올라온글이나 댓글들만보면 연고인문가면 학교만보고아무쓰잘데기없는 과들어가서 취업시장때 얻어터질거라는 의견들이 대다수라고하는데여..
지금오르비에 팽배해잇는 시선이 연고인문실력을 무시하고잇다는겁니다 제말은
실력 무시한다니 대박.
본인이 난독인거 인정하셨네요
그게 아니잖아요. 한의대 전망 별로라고 하면 문과 경한 가는 최상위권들 실력 무시하는 겁니까? 고대 경제 다니시면서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진심으로 할수만 있다면 저런 소리하는 사람들 세워넣고 연고 인문 합격증하고 지거국 상경 합격증 중 뭐 선택하는지 한번 보고싶음 ㅋㅋㅋㅋ
난 연고인문 선택요
저도 솔직히 연고인문갈듯 서성한상경이면 고민좀할듯
뭐 이상한데에 VS가 붙어있네요... 7080에도 경북부산정도 아니면 비벼보지도 못했을텐데...아니 그때도 가정 형편 고려해서 갔을텐데...
전형적인 논지일탈
취업 얘기한 거 아닌데요. 이전 글들 뭔지도 모르겠고 딱 게시글만 보고 답했어요.
이 글이 취업과 연고인문 vs 지거국 상경임.
?애초에 대학 라인이 달라서 취업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조차 없다는 게 이 글의 요지 아닌가요.
취업도 연고인문이 지거국보다 낫다는 말도 섞여있음.
님말도 맞고 내 말도 맞아요.
입결이나 대학 수준이나 학생들 개인 실력이나 연고대인문이 지거국 상경보다 좋지만 취업 시장은 입결 순이 아니고 요즘에 극도로 얼어붙었고 정부 정책때문에 역차별도 심해서 연고대인문보다 지거국 상경이 취업 할 땐 좀 더 유리하다(할 수도 있다) 라는 이 쉬운 말을 이해 못 해서 난리 법석 떨고 어그로 끄는거 보면 참 답답함.
연고대인문은 워낙 뛰어난 사람이 많아서 자기 실력껏 다들 자리 찾아가지만 그마저도 예년에 비해서 엄청나게 노력이 필요하고 걔 중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예전에 누렸을 기회들이 쉽사리 오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과거에 비해 다들 어려워진게 사실이고 반대로 입결 더 낮지만 지거국 상경은 그래도 나름 예년만큼은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챙길 것들이 있어서 우리가 연고대랑 지거국 격차 생각하는 것 만큼 취업 시장에서 차이 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작년 올해 같은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지거국 상경이 차라리 더 유리할 수도 있다는 것) 이라는 게 그리 어려운 얘기도 아닌데 이해가 안 되나봄.
순전히 학벌이 우월하면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온 세상 바라보는 가치 척도를 학벌에만 놔두고 거기에 자아를 일체시키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겠지.
연고대인문이 10의 실력으로 10의 취업을 했다가 이젠 6~7정도 취업 밖에 안된다면
지거국상경은 5의 실력으로 5의 취업을하다 원랜 마찬가지로 2~3으로 떨어졌어야 하던게 5~6수준으로 버티게는 되는 것 같은 분위기를 같이 얘기 하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
그리고 덧붙이자면 요즘 일단 대기업 보다 공기업하고 공무원 더 선호하는 추세고 그 잘난 대기업도 서울,수원에만 근무 하는 게 아니고 대전,광주,대구,구미,포항,울산,창원,거제,여수 이런 곳에도 많다는 걸 왜 무시하나요? 심지어 서울,수원,이천,분당 이런데 있는 기업들에도 지거국 출신들 꽤 있는게 함정
공기업들 죄다 지방이전에 지역할당도 커지고 있고 공무원도 지바 할당 늘어나는 거 안 보이나봄. 그렇다고 그 전에는 지거국이 공기업 씨가 말랐던 것도 아니고, 지거국도 cpa, 로스쿨,세무사 기타 등등 그 잘난 수능 성적 뛰어나스 분들 만큼은 아니어도 서울 어지간한 대학보다 많이 결과 만들어 왔는데 이런 건 다 무시하고 그저 입결 하나만 보고 건동홍 보다도 못한 학교 취급하니까 얘기가 안통할 수 밖에.
님 근데 취준생이신가요?
지난 글 검색해보니까 오르비에 아기들만 있어서 취업시장 헬인거 모른다는 말 하셨던데
아니요 백순데요.
반수생 아니신가요?
네 맞아요 백수반수생요
뭐 얼마나 안다고 떠드냐고 말하고 싶으신가 본데
나이 20 후반이고 친구들 죄다 취준생 회사원이고 하고싶은거 생겨서 수능 다시 보는거니 그런걸로 태클 자제요
ㄷㄷ왜이리 공격적이신지
작성글 보니 반수하시는것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취업시장 잘 아는지 확인차 물어본건데
그렇다면 미안합니다. 헤헤. 어그로 상대하기 벅차요. 지금 통신사랑 요금 가지고 전투하는 중에 어그로한테 화 푸는 거라서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분 말 하나도 틀린거 없습니다
수험생들 새겨들을필요있음
이런걸로 왜싸워요?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두개 원서 같이넣고 선택할때 하는건데
연고인문쓰는애가 부산경북을 쓰나요?
연고인문은 최종컷이 최하위과도 1%고 (한문한국사사범 1%초반)
부산경북은 제일높은 경영도 평균이 4%수준이니 최종컷은 6%쯤될텐데
일어나지않을일 가지고 고민하고 싸우는거 전혀 부질없음ㅋ
+ 작년에 부산산업공에 연대생활대 버리고왔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던데ㅋㅋ
작년연대생활대 전부다빵꾸나서 수B기준 8%로 중시보다 낮았음ㅋ
대통령 될려고 대통령 까나요?
대통령까는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기초한 한국에서 선거권가진
내가 뽑은거고 그 정책에따라 나한테 영향을 주니까 깔수도있는건데
부산대VS연고인문은 수험생입장에선 아무런 고민의 가치가없죠
애초에 연고인문하고 부산대하고 원서를 같이쓰질않으니까
지거국다니는학생들왈 돈없어서 그렇다하는데
돈이부족하면 서성만써도 연고인문수준학생이면 동일과기준
4년전장나옴.
그리고 나 지거국안깠는데...
1.여기에 수험생만 있나요?
2.대통령 될려고 대통령 까냐는 건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만
3.취업은 나도 해당되는 사회적 문제니까 떠들어도 무관하죠? 님께서 제시한 바로 그 이유로요.
일반인이 그러는거면 더이상하고
그렇다해도 그냥 재미로 싸울정도지 님처럼 죽일듯 물어뜯진않아요ㅎㅎ
그리고 인서울대 은연중에 자꾸 무시하는데
본인고향이 어딘진모르겠으나 우리부모부터해서 외친가 모두 경상도인데
정말 서울하고 지방차이많이나요.
젊은 청춘의 시절에 보고느끼는게 차원이 다르다는것도 좀알아두시길^^
취업취업만얘기하지말구요ㅎㅎ
물론 내가 연고잡과 + 서성상경붙고 후자가서 열폭하는건아니구여^^
지금은 이두개랑 관계도없기도하고
서울하고 지방하고 무슨 차이요ㅋㅋㅋㅋ
순전히 본인 편견에 기반해서 주장하는데 내가 예예하고 받아줘야 합니까?
인서울대 무시하긴요 지거국이 개 무시당하는거지.
님이나 글쓴이 처럼 알못이면서 비논리로 가득한 글로 사람 괴롭히는 게 더 나쁜겁니다.
그만좀해요... 대학간판 그게 다 뭐라고 이렇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