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는 건 지금부터입니다★★[경희대한의대] 입시 경험 多
게시글 주소: https://rocket.orbi.kr/000614924
학교 :경희대학교
학과 :한의예과
학번 :08
나이 :23
실명 :김판영
성별 :남
현 거주지 :서울시 성북구
과외 경력 :4년차
우선 전 고등학교 때 성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케이스입니다.
고등학교 반 4등으로 입학 한 학생이 지균으로 서울대 지원할 정도로 성적이 올랐으니 많이 오른거죠.^^
그래서 공부는 해야 하고 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지만 진전이 없는 학생들의 고충을 잘 이해합니다.
지금껏 언어, 수리, 외국어, 과탐 4개 영역을 모두 지도해봤습니다.
가장 수요가 많은 과목 특성상 수리, 외국어 영역을 가장 많이 지도해봤습니다
또 수업 외에 나머지 과목(언어나 과탐)에서도 제 능력껏 추가 질문 정도 받는 식으로
학습 멘토 역할을 해본 경험이 풍부합니다.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1학년부터 수능을 막 치룰 고3, N수생까지 많은 학생을 지도해봤는데
장기적으로 지도한 학생은 모두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3~4등급의 중위권 학생들은 2등급 이상 상위권 성적으로 올라간 모습을 많이 봤고요.
제 성격상 제 일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욕심 또한 커서 학생들한테 많이 기대하고 또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학생과 나이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는 않더라도 형, 오빠처럼 친근하게 다가가서 그런지 한 학생을 맡으면 오래도록
가르쳐왔고요.^^
과외 가능한 장소 :서울 전 지역(가까울 수록 좋긴 합니다^^)
과외 가능한 과목 : 수리, 외국어, 화학1,2, 생물1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등학생/ 계열 무관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4~5등급 이상의 의욕! 있는 학생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1~2) 일 / 1회 방문당 ( 2~3)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많은 학원을 다니기 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학생이면 더욱더 좋을거 같습니다.
저 스스로도 그렇게 해왔기에 학생을 그런식으로 지도할 수 있을거 같고요.
열심히 해서 노력은 반드시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이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열심히 하지만 잘못된 공부법으로 인해 성적이 부진한 학생을 대상으론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07 교내대표로 다양한 경시대회 출전(SK 경시대회, 수학, 과학 경시대회)
2007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합격.(지역균형선발, 석차백분율 1%)
고등학교 당시 내신 성적이 우수해서 서울대학교 지역균형 선발로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내신 문제로 고민 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조언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08 경희대 한의예과 합격
2008 순천향대 의예과 합격
2008 서울대 약학과 합격
2008 6월 9월 수능 111/1112 - 수능 원점수 486점, 언수외 298점
2009 9월 평가원 0.3%
텝스 870점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주2회 2시간 기준 50, 주1회 3시간 기준 40
(시간, 거리에 따라 협의 가능)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010-7445-4508
문자로 남겨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장연 진짜 휠체어 집어던지고 싶네.
-
슬슬 가야겠지 0
오늘은 비 많이 안오게 해주세요,,,,
-
6모 7덮 0
언미영물지 원점수 6모 88 85 79 46 42 7덮 80 88 85 48 34...
-
귀국! 0
으아 너무 피곤해요
-
안녕하세용 8
이틀정도 사리다가 일이 좋게 마무리된 거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그냥 어제까지 있던...
-
난 지금껏 한번도 먹은 적 없음.
-
그냥 뇌 빼고 때려침 안 해 시발 좃같아서 못해먹겠네
-
( 일본 의사 --> 2024.7 발행 신규 1000엔 지폐 인물 ) 0
의사 출신이 지폐인물이 될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 있었나 보군요....
-
여친이생길까요
-
왜 사람 바쁠 때 시간을 잡는지 모르겠음 봉사를 좋은 마음으로 하지를 못하게 함...
-
야간근무의 비애.
-
ㅇㅋㅋㅋ아
-
22 29 30 15 14 버려도 ㄱㅊ?
-
와 이런적은 처음인데
-
오늘부터 제대로 시작. 목표는 1. 지금 이 순간부터 낭비하는 시간은 없다 2....
-
수시러이고, 후일의 최저를 위해 방학동안 정시공부를 계획중인데, 영어 과목을 어떤...
-
그사람이 이렇게 만난 거도 인연인데 우산 같이 쓸래요? 이랬음
-
냠냠
-
반수 독재 0
독재에서 반수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사탐런할거고 미적은 거의...
-
다음주 쯤에 뉴런 시작할 것 같은데 9모 보기전 까지 뉴런을 끝낼 수 있을지...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올리면 보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SII 반수반...
-
제발
-
제군들, 쌍사만큼 꿀과목이 없다. 2차대전 연표 외우면서 히틀러의 모험에 동참해보지 않겠나.
-
2-3년 전에 비해서 오르비 내 사탐 언급량이 엄청 늘고 과탐 언급량이 엄청...
-
인성파탄난건줄 알았는데 약 먹으니까 발작 버튼이 안 눌려서 착해짐
-
티원이 트로피에 젠지 박제했으면 ㅈㄴ 불탔을듯 다행이 TL TES BLG네
-
시간도 촉박한데 짜증나 죽겠음
-
부모가 성적 가지고 지랄하면 개빡쳐 죽겠음 학사 사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얼마 없는데
-
왜그러지
-
호박에 줄그었어
-
수학 기출 0
평가원만 있는거 있나요 교육청 떡칠이네 ㅅㅂ
-
얼버기 1
귀여운 얼버기 등장
-
흠
-
컨디션 이스굿
-
월 0630 0
.
-
기차지나간다 3
회기역행
-
해위 1
달아래
-
떡순튀뎅 백 세트 연어초밥 천 피스 돼지바 십만 개 김치찜 백 그릇 소금막창알곱창...
-
이제진짜잔다 0
-
강대x3회 0
난이도어땠음
-
나 자고왔는데 나이스 ㅠㅠㅠ 역시 월즈는 티황
-
자러감 0
-
애매하네 아 너무 행복했다
-
진짜 다행이다
-
그래도 미드는 진다 어쩌구 젠지 그랜드슬램 어쩌구 아가리.
-
얼버기 0
-
페이커 내급이네 0
개잘하네 ㄹㅇ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