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dus1115
· 1198651 · 22/12/27 09:29
· MS 2022
(수정됨)
그런 직장인은 극히 일부고 대부분 그냥 회사다니면서 살아감
다녀보지도 않은 사람이 뭘 알겠음
의사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서 선택하는거지 한국은
노동강도에 비해 의사 대우 안 좋은편임
의대는 그만큼 고생해서 입시까지 거치고 후에도 고생했기때문에 나름 살만한 대우를 받는거지
본인보다 잘번다고 끌어내려야 한다는 사고는 그냥 답이 없음.
아니꼬운 사람들은 지금처럼 공부 덜하고 워라벨 누리면서 살지않고, 하루종일 공부에 매진해서 의대 가서
개고생하면 됨
수가도 낮고 박리다메형 보드따기까지 개고생
의사 전국 아무데서나 볼수있는 나라
한국 말고 거의 없음
의사 증가율도 OECD중 상위권이고 전혀 부족하지않고
미래에는 초과공급임
그냥 너 의사니까 나보다 잘버니까 끌어내리고싶은
못된 마음인 인간들일뿐
ㅋㅋㅋㅋ
일단 모르겠고 보내만 주신다면 굴러들어갈게요..
인구는 줄지만 65세이상 노인인구는 향후 30년간 계속 늡니다. 현재의 2배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대
노인한명이 젊은 사람의 10배가 넘는돈을 의료비로 지출하는거 생각하면 2050년까진 의사가 엄청나게 부족하게될거에요.
그리고 oecd 의사란것도 한의사 포함이잖아요. 한의사빼고 순수 의사만 따지면 턱없이 부족하긴하죠. 한의사포함해도 전세계 최하위이지만 말이에요
근데 신생아 숫자보면 100명중에 한명은 의사합니다
아닌듯 지금도 기본 2천만원 최고 1억씩 버는 유일한 직종
그렇게 의사가 열악하고 힘든데 SKY 대학생들 의사 하위호환인 한의대라도 가려고 수능 다시보고 명문대 나온 직장인들도 수능판 돌아오나요?
그런 직장인은 극히 일부고 대부분 그냥 회사다니면서 살아감
다녀보지도 않은 사람이 뭘 알겠음
의사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서 선택하는거지 한국은
노동강도에 비해 의사 대우 안 좋은편임
의대는 그만큼 고생해서 입시까지 거치고 후에도 고생했기때문에 나름 살만한 대우를 받는거지
본인보다 잘번다고 끌어내려야 한다는 사고는 그냥 답이 없음.
아니꼬운 사람들은 지금처럼 공부 덜하고 워라벨 누리면서 살지않고, 하루종일 공부에 매진해서 의대 가서
개고생하면 됨
도화선은 소아과 전공의 부족임. 여기서는 맘충이라고 욕하지만, 맘충의 화력은 다들 아실테고, 내 새끼가 아파도 진료받을 병원이 없다고 언론에서 때리면 버티는데 장사없음
하아.. 진짜 답답하네 한국이 아마 OECD나라 중 인당 병원 방문 횟수 젤 많을거다. 좀만 아파도 다 병원가잖아 존나 싸니까 이게 의사수랑 관련있나?
우리나라는 튀면 정맞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