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서성한....
현역으로 수도권 대학공대 전화기or컴공 ex)아주대, 인하대(맞나?), 수원대, 한세대등등 이랑
재수해서(장담된다는 가정하에) 서성한 공대 전화기 혹은 컴공(제가 컴공이라...) 여러분들 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우선 저 같은 경우엔 재수해서 서성한 컴공에 들어갔어요... 빠른년생 아니고요ㅠㅠ 저의 이 선택이 옳은건지... 누가 서성한에 재수생 많댔어 ㅜㅜ 또 제 사촌 동생도 비슷한 고민을해서요...
현역 수도권 공대 VS 재수 서성한 공대
당연히 닥후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겠지만... 재수해본신분 아시죠? 지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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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지옥도아니엿고 인하대아주대랑 수원대한세대를묶으시면 ㅜ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국숭세단으로 했어야 했나봐요..저는 재수 지옥이엿었는뎁......
케바켄데 왠만하면 지옥까진아니더라도 힘든기억이죠ㅋㅋㅋ 그래도 성공하고나서보면 좋은추엉
당연히 닥후죠
취업에 있어서 차이가 없다고 해도, 대학생활 하면서의 학벌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도 삶의 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성한 컴공 재학생이 아닌거같다는 생각은 나만 드는건가
한양공대 졸업생인 학부모로서
닥후,
근데, 공대는 서성한이 아닌 한성서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