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모 후?기 (스포없)
원래 영어시험풀때 듣기 떼고 35분재고 푸는데
35분 꽉채워서 딱 쓰는 느낌 오랜만
영어공부자체를 열심히 하진 않아서 다들 그렇게 좋아하는 "평가원스러운진" 잘 모르겠으나(진짜모름)
평가원 시험지들에 비해 좀 기회가 적은 느낌은 남.
이 한 줄 못 읽어냈으면 뒤에서 다시 서술해주는 경우가 없거나 제한된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함.
지문 논리구조 자체도 평가원보다는 조금은 더 복잡한거깉고
그래봤자 언럭키국어라서 비교적 쉽긴매한가지지만.
일년내내영어던져놓다가 마지막에 양심에 찔려서 풀기 딱 좋은 모의고사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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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분이 가능함?
영어 엄청 잘하시네 님 영어듣기 안틀리는법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