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목표가 있다면, 매일 되물어야 할 1가지
래너엘레나입니다.
자
시작할게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 목표가 있다면, 매일 되물어야 할 1가지 "
입니다.
사실 이번 칼럼도
몇백개의 상담 쪽지에서도 그렇고
제가 따로 운영하는 PROJECT J라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도
멤버들에게 정말 많이 했었던 말입니다.
목표는 높이 잡으라고 하잖아요?
이 이유를 잘 모르겠다거나
혹시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예전에 쓴
<현실적인 목표는 없다>,
<목표가 없는 모든 이들에게>
칼럼부터 먼저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구요.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목표를 높게 잡았다면,
그 뒤에는 매일 목표를 상기하면서
매일 자신에게 되물어야 할
1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 나는 이 목표에 걸맞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
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서울대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 서울대 의대에 합격할 사람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
라고 자주 되물으면서
매일 그 목표에 걸맞는 하루를 보내세요.
그렇게 단순히 자주 되묻는 것 만으로도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면
강력한 행동 규제 장치로도 기능을 할 뿐더러
훌륭한 공부 자극제가 될거에요.
수능 점수, 대학 입시만이 아닌
모든 성취의 라는 것도
결국 하루 하루가 모여서
나오는 겁니다.
하루 하루, 소중히 보내세요.
그리고, 자주 되물으세요.
'나는 나의 목표에 걸맞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
감사합니다.
2015. 4. 3
래너엘레나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
ㅡ 윌리엄 포크너 (William Faul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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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게되네욥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
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세요^^~
나는 오늘하루 베타옥시데이션을 다 외웠는가
혹시 어휘끝?ㅋㅋㅋㅋㅋ
ㅠㅠ
정신차리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