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부모님
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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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검정은 똑같은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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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과 지우개 13
ㅡ.ㅡ;;; ㅎㅎㅎㅎㅎ 오르비언님들 좋은 밤 보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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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뭐 들고가실건지..? 전 독도지우개랑 나노다이아(?) 0.5B 가져가렵니다.
토닥토닥. 다시 힘내요 !
다시힘내서 합시다 요즘자주보이시는데 힘드신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