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IQ 85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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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경영 경제 금융 vs 아주대 산업공핟 근데 문과로 가면 공모전, 대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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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많은게 문제라면서 수시는 왜 N수도 쓸수있는지 의문이다 고대 최저 충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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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서울대 빼고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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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바로 붙여넣기하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원래됐었는데 노트북 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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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추천 5
해줭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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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표 0
이대랑 외대랑 대학 반영비가 같던데 이투스 배치표상으로 같은선상에 있는 과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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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힘이 어쩌고 누구를 미워하고 저쩌고 지껄이는데 이건 아주 유아적인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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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6등급 공부법(커리 외)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지금은 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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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같이 가자하면 갈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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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봤눙데 야한것도 야한건데 영화가 예술적이네 밖에서봐서 팬티말리러 집가야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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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친구는 오늘의 경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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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 모고 공부 안했고 고1 모고 치면 국어 낮은 4, 높은 5가 뜹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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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표 0
배치표상 이대랑 외대랑 같은 선상에 있는데 칸수가 다른건 반영비의 문제일까요? 연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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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화작 국어 7이 떴습니다.. 인강을 보는 게 아니고 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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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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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자기 자녀 의대보내려고 기를 쓰고 모집중지 막을 예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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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번 23학번 의대생이 한줌단이 아닐 수가 있나 내가 만약 이재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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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화미물1생1 백분위 91 92 2 77 87 입니다. 목표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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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년풀커리하면 얼마정도 나오나요? 그냥 인강커리가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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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들음?일반화학 일반생물학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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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난힘들어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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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먹은 사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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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10
받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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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특) 2
존예 존잘들은 잘 받아주는데 애매한 애들이 사람 ㅈㄴ 경계함 니 얘기 같으면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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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근처랑 명덕여고 주변으로 알려주세요!! 가성비 좋으면 나이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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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7년제가 왜 윈윈이죠? 의대 7년제로 누가 이익을 보고 누가 구제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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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오늘도 산뜻하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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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공부든 예체능이든 뭐든.. 당연히 노력하면 평균보단 잘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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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상황임 가군 연고대 어문 -> 7~8칸 연고대 비상경 -> 대부분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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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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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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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력이라 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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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활동 썰 하나 14
당시 차이나 타운을 갔었는데 친구가 없어서 혼자다녔다 짬뽕도 혼자먹음 심지어 담임쌤도 나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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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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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갈거면 9
고대 vs 연대 어디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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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분쯤 걸리는거 같은데 적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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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바글대는것도 소수의 여자끼리 친목질해야하는것도 존나스트레스빋음 저 몇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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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떡락하고 수학 상성안맞으니까 노베성적 입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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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들은 달린다 9
문제는 내가 경주견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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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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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표상 1
김승리T origin수강하고 있는데, 기술지문에서 그림으로 나타내는게 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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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능지도낮은데 공부도안하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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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꾸준히 지켜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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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상 삼반수라 고민중입니다 광명상가는 어느정도 안정권 같음 그 위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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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사문할 건데 정법은 노베에요 국어수학을 더 못해서 겨울방학 때는 이 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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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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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는 다 맞췄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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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 강의 재밌게 들었고 도움이 되긴했음 근데 유기 김승리 - 이번 수능...
솔직히 올해같이 물수능 말고 일반 난이도 혹은 불수능에서 최상위권 안에 들려면 머리 좋아야 하는건 맞음 적어도 아이큐 125정도?? 수능 성적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변수가 지능이라는 연구결과도 있구요..
아니 세상에 공평한 시험이 어디있나요? 머리안좋으면 불공평한건 당연하죠.
84 대정령이 생각나는 이유는 뭐지
쉽게 하느냐 죽어라고 하느냐의 능률차이는 간과되어 있네요.....삽으로 땅을 파는지, 포크레인으로 파는지 하는 문제에서..삽으로도 팔 수 있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죠...다만 종교적인 차원의 격려로 보입니다...시간의 함수는 고려 안하나요?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성과 성취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이러면 교양머리 있고 배려심있고 멋있어 보이죠? 그런데 솔직히 지능입니다...다만 이 지능이라는 것이 타고나는 편이라서 이미 결정론적인 것을 가지고 우월을 논한다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기게 함부로 언급하고 절대시하면 교양없는 무뢰한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늘 조심하고 자제하는 것이죠...그리고 지능이 월등한 사람들 공부 못하는 것만 들어서 꼭 머리로 하는 아니다라고 부각시키는데..이러면 이럴수록 아하 지능이 중요하구나 라는 강조라고 보시면됩니다...머리 좋아야 공부 잘합니다...다른 이야기는 다 관심없고 이것은 진리 아닌가요? 여기다대고 머리 나빠도 잘한다는 둥..누가 뭐랍니까? 그런건 모르고 머리좋으면 공부 잘하고 절대적이라고요...컴퓨커만 하더라도 처리능력 보세요...그지같은 간단한 것은 똑같죠 뭐..체감속도가...처리능력 난이도 올라가면? 말이 필요없겠죠...수험생활에서도 같은 시간을 놓고 경쟁이니까..한번 듣고 안 잊어먹고..한페이지 외우는데 대충 뚝닥! 어려운 개념도 순풍순풍 들어오고...게다가 성실하고 집념도 있어서 반복까지 한다네요...이게 바로 우와~ 하는 수재급 이상이 되는 겁니다...수재가 제일 무섭습니다 공부분야에서는..지능지수 135-149까지....제일 잘하고 확실히 잘하는 애들중에서 많이 보이는 IQ입니다
지능지수가 머리좋다는 대변하는 절대적인 척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더라도 공부에 유효한 것이 검사내용 보세요....시간나면...딱 중고등학교 수험생활에 필요한 것은 다들어 있습니다....보통애들 감성 따지고 뭐하고 그럴 여유가 어디있어요..당장 빡빡한 수험생활해야 하는데..그래서 IQ의 효용성이 빛을 발하는 겁니다....IQ에서 측정하는 언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공간지각력 또하나 뭐더라...기억력이든가요? 이거 전부 뭐에 쓰는 것인가요? ㅋㅋㅋㅋㅋ 이런 것 보통보다 떨어지면 못하는 것이 아니라 고생하죠....잠 못자고 머리 터지고....누가 불가능하대요?...ㅎㅎㅎㅎ
IQ 135 - 149는 너무 지나치고 130만 넘어도 최상위권 거뜬이 진입하는것 같네요 실제로 130이상을 영재라 분류하구요 ㅎㅎ
영재기준 IQ를 얼마로 하느냐는 법으로 정해진 바도 없고 통합된 학설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다만, 일반인들에게 있어 '영재'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에서 130정도를 과연 영재로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네요...지능 기준으로 영재되기는 그리 어렵지 않네요? 측정방식이 달라져서 요즘은 점수가 잘 안나오는 편인가요? 그래서 갑자기 영재교육이 판을 치고 한집 건너 한명씩 영재교육받고 영재라고 하고 다니는 것인가...새로운 사실 하나 알았네요...만약 140정도이다라는 컨센서스가 생기면 영재교육 거품은 확 꺼지겠네요...수요가 없어서....우리나라의 열성맘들 행태상 그러면 또 각종 평가 기관에사 평가방식 확 바꾸어서 점수 잘나오게 하겠죠? 영재성 판별은 개인이 알아서 찾아 가서 돈주고 테스트 받는 거잖아요? 점수 안나오는 곳은 안가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아파트 한동 털면 어린 영재들이 셔틀버스 한대 가득 나와요... 이거 정말 인류학적 신비로움이 아닐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