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훌리 보고 낮춰서 쓰신 분 있으신가요?
앞뒤에 있는 저격글들을 조금만 읽어봐도 금방 이해가 되는 훌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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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맞말이고 특히 사람 쉽게 안변한다, 늦은거 알면 늦은거 맞으니까 닥치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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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좆같은 상황을 역전하려면 뭔가 바껴야됨 ㅇㅇ 9
이제 모쏠생활도 지겹고 어중간하게 공부잘하는것도 싫고 그냥 어중간하게 살기도 싫다...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춘다 템버린.
효과는 미미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이 자기 인생과 관련된 일에서 남의
정보를 그대로 수용할 확률은
10%에 가깝습니다.
그 남이 믿을만한 사람일 경우에는
그 확률이 50%까지도 갈 수 있고
만약 거기다가 자기의 논리와 일치한다면
80%확률로 그 말을 수용하겠죠
근데 그사람 딱봐도 훌라춤댄서
일단 오르비 유저가 생각만큼 많지 않아요 그리고 오르비 유저라 하더라도 페잍이나 지낙을 더 믿지 열리버드 님을 믿진 않았을 텐데요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담임이나 부모님이 잡아줬을 거라 봅니다
하.. 농경제는 20명 정도만 뽑기때문에 혹시 훌리때문에 사과대에서 5명정도만 내려와도 컷 점수가 폭등할 수도 있어서 불안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농경제인데.....제발 합격했으면...... ㅠㅠ뭔가 사과가 528에서 끝날것같아서 나는안되겠지?하고 농썼는데.......허허헣...// 붙으면 보게될사람일지도~ㅎㅎㅎ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