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성균관대 8시 인문 논술 저의답
1. 24 보편적기준o 135 보편적기준x
2. 일란성과 이란성 쌍생아와의 차이 존재, 같은배경성장 다른배경성장 차이 존재 >> 제시문 1의 칸트 : 행복은 개인적(일란성vs이란성)이고 경험적(같은배경vs다른배경)이다
3. 행복지수와 행복도 불일치, 행복의 보편적기준 x : 1. 칸트는 개인적, 상대적이라고주장 3.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음 5. 닉부이치치 행복은 내면에서 찾는거임
4. 행복기준o 행복기준x 모두 접속안함
행복기준o : 체험기계에서 제공하는 쾌감은 진정한 행복이 아냐! : 2.아리스토텔레스 행복은 이성적 완성에서만 나타나는거니까 그건 진정한 행복이 아냐!
4.행복의 기저에 있는 쾌와 불쾌는 인간이생존하고 번식하는데 수단으로쓰이는건데 인위적으로 행복을주면 그건 무의미할뿐아니라 인간의 생존과 번식을 위협하게할수있어서 오히려 위험해!
행복기준x : 체험기계가 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일지 불확실해!
1. 칸트가 말한 행복은 너무나 개인마다 다양해서 행복을 개념화할수 없다고했으니까 쾌감을 심어주는거랑 행복한 상태가 일치하지 않을수도있어! 그니까 불확실해.
3. 행복은 사람의 의지에 달려있다고했으니까 쾌감을 인위적으로 심어주는건 무의미한거야!
5. 체험기계에 접속하는건 행복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는거니까 그러지말고 니 내부에서 찾아!
전 이렇게 썼습니다만.. 집에와서 모바일로 다시쓰다보니까 억지인감이 없지않아있네요... 특히 2번 ㅠㅠ
여러분은 어떻게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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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1번은 같은데 2번은 다르네요. 전 2번 제시문4로 생물학적요인(유전적요인)과 경험적요인(환경적요인)으로 썼어요. 사실 뭐라고 썼는지 잘 기억은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으아.. 어찌보면 과감하게 질러놓고 난 잘쳤을거야 하고 있네요 지금ㅋㅋㅋㅋ
나도ㅋ
저도 2번 4로 해석했는데..
아.. 망했군요 ㅋㅋ
연대한대는 뭐라썼는지 다기억나던데
이거 뭐 꼭두새벽에 봤더니 비몽사몽 정신없이 막 무슨 괴테가 시쓰듯이 막 속사포로 쓰고나왔네요 ㅋㅋㅋ 아무것도 기억이안나요ㅠㅠ 8시입실이라니... 경기도사는데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밥만먹고 뛰어나갔었네요 ㅠㅠ흐규
저도 첫ktx타고 ㅌ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