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수능날 자리 배치 운 저만 없는건가요?
작년에는 어떤 새2끼가 다리 개같이 떨고(다리만 떨었으면 말을 안함..)
올해는 안씻은 냄새나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뚱뚱한 남자가 옆인데 국어 소리내면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풀던데
국어만 망치고 다른 교실로 자리 옮겨달라해서 다망치는건 막았지만..
원래 다 이런거에요?..
작년에 운이없다 생각했는데 두 번 반복되니까 다른 사람도 이러나 궁금하네요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각각 총 몇 회차까지 나오나요?!
-
아니면 회차 마다 다를까요?! 혹시 몇회차 정도부터 어려워 지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