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선택지좀 봐주세요
3번 선택지에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다는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라 했는데
이 말이 맞을려면 학년이 낮아질수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3학년은 오히려 4학년보다 발생률도 낮은데 틀린 표현 아닌가요?? EBS 만점 마무리 1회 B형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성적표 보내주나요?
-
ㅈㄱㄴ
-
그게 맞았던거같다 그당시엔 붙었을때 좋아했는데 아니였나보다
-
요즘 수능도 잘 볼 확률이 높겠죠?
-
히카 작년에 풀었는데 괜찮았어서 풀려고 하는데 좀 쉬운 회차 있나요ㅠㅠ 9평은 80점 입니다!
-
언제까지 현대만 지원하는 거니
-
기하 부활하는건가요?
-
와 0
에이어 다시 풀어도 세개 틀리네 씹
-
다보긴했는데 저는 조웅전 정을선전 각인거같은딩
-
페이지당? 혹은 특정문제 번호대에서 몇분 정도 나오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 고백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
-
계세요? 현역이고 지금까지 평가원 보면서 문학은 많이 틀려봤자 두 개? 틀리는...
-
9모때 막전위, 근수축, 유전4개중에 1개 맞췄는데 개념형 우수수 틀려서...
-
인서울하려면 한국사 몇등급까지 나와야하나요?
-
지구과학 만랩분들 ㅠㅠ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이심률 문제 풀고 있는데 공전 궤도...
-
한국사 공부 0
한국사 공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용 김종웅 3시간짜리 강의가 좋다는 말이 많던데...
-
2과목(물2화2생2지2) 개념은 뭘로떼나요? EBS수능개념? 하이탑? 아니면 인강개념서?
-
올해 6평 88점 9평 95점인데 이감만 보면 6-70점대 나옴… 평가원 풀 때랑...
-
흑백요리사 2
꿀잼
-
나이가 많다는게 13
그냥 너무 부담이다 막상 수능 잘보는데 성공해서 좋은 대학애 붙는다 쳐도 이게 내가...
-
작년에 기하했었고 잘하는 과목도 기한데.... 표점 하나 보고 미적으로 넘어와서...
-
문제 예고 0
초특급 경시 문제 4개 대기중 열심히 내니께 맛만봐보쇼
-
어떠셨나요???
-
K보단 좀 잘풀리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또 수월하게 풀리는 것 같진 않고,, 시중...
-
국어 예열 효과 1
국어 풀기 1시간 30분 전 기상해서 예열 지문 풀기 vs 국어 풀기 1시간 전...
-
군수 관련 정리 1
일단 올해 다 합격하시길 기원하고, 그래도 아쉬우면 어차피 가야하는 군대에 시간...
-
N제 vs 실모 0
9모 확통 1틀 96점입니다. 9모 시험지가 저한테 좀 잘맞았던 것 같고 사설...
-
현 고2이며 정시 준비하려합니다. 정시 준비할 때 주요대학 몇 군데가 내신 반영하는...
-
9모 미적 92 1
백분위 몇잉? 공통1틀 미적1틀로 92이요
-
수시도 아니고 24514로 정시 농어촌 이대는 진짜 감사해야지.. ㅈㄴ니가뭘아는데...
-
러닝타임 3시간 반^^(승리쌤제발…) 이라 12시에 끝날 것 같은데 걍 낼 듣는 게 낫겠져?
-
곧 500일인데 솔직히 3달전부터인가 내가 여친을 사랑하는지 의문이 들었고...
-
식까지 다 구했는데 넓이 계산이 틀림.. 그냥 위 그래프랑 아래 그래프 빼서 넓이...
-
이거 없으면 공부를 못하는 지경이 됨
-
쉽지않네
-
6회 개썰리고 오는 중
-
24학년, 23학년 각각 2문제씩 틀렸네요. 독서실에서 긴장 안하고 푼 거라...
-
. 0
ㅡ
-
강k 47이면 0
1등급 뜨려나요? 물2기준..
-
만만하게 볼게 아니더라구요
-
포기!
-
이거지
-
"군인인 게 부끄럽다"…곰팡이 가득, 물 새는 관사 폭로 잇따라 1
1일 건군 제76주년을 맞은 가운데, 열악한 군 관사에 대한 간부들의 폭로가...
-
언매총론 2회독 했고 수능특강 언매 싹 돌림 다른 과목 공부하느라 이외에 푼 거...
-
오늘 공부 제대로 못함,,인강 메차쿠차 봤어야했는데 플래너대로,,,수1 기출로...
-
살게 있다니까요
-
사탐이야 그냥 다풀고 느긋하게 벅벅 쓰면 되고 과탐러들은 마킹에다 가채점까지 하면...
-
이번 9평 윤사 19번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있음? 2
ㄷ 선지가 강사들 해설을 들어도 하나같이 ‘이통하고 기국은 상관 없다!’는 식으로만...
-
밥 먹고 와서 지금 들어야하는데 지금 들으면 독서는 11시 30분에 끝나고 문학은...
선지에서 학년이 낮아질수록 이라는 포현을 안쓰고 저학년이라는 표현을 썼으므로 123평균적인 수치와 456평균적인 수치를 비교해야죠.
음..그런데 저학년일수록이라는게 학년이 낮아질수록이라는 말과 상동아닌가요??
한자해석 그대로 하면 님말이 맞는건데 출제자는 저학년을 보통 일상에서 쓰는 123학년 이라는 것을 가지고 출제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전 이거 풀때 답이 너무 명확해서 문제 푸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엇던듯 ㅋㅋ 이문제 말고 쓰레기같은 문제들이 넘쳐남 ㅋ
ㅋㅋㅋ 3번까지만 보고 어 이거잘못됐네하고 바로 넘어갔었는데.. 국어 문제는 평가원, 교육청 빼고는 질이 많이 떨어지는 듯 하네요
그래도 7030 반전 리허설보다는 괜찮은 문제들인데 시간관리하는겸 풀고가세요 ㅋ
그리고 평가원은 고사하고 교육청따라가는 실모도 하나도 없음 ㅋㅋ
저 선지가 이야기하는게 '저학년으로 갈수록' 높아진다는게 아니라 '저학년일수록' 이라고 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3학년이 4학년보다 낮긴 하지만 4학년만 보자면 5,6학년에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또 3,4학년보단 1,2학년의 비율이 높으니 '저학년일수록' 스쿨존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다는것은 충분히 납득할수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네이버 사전에 치니깐 저학년 '흔히 12학년'이라는데 문제참;;;
그렇게요..평가원스타일은 아닌거 같죠??
문제가 잘못된거 같네요...아무리봐도..
그렇죠.. 만일 수능때 이런식의 선지가 출제된다면 논란이 생길수도있을 거 같아요..
저도 3번4번 쪼금 고민했는데 4번선지가 영아니라 4번썼네요.
사실이거랑약간거리가먼얘기지만 사회과학에서의 통계나 수치는 완전히 법칙적일수없고 경향성만있으므로 문제가될건없어보이네요 그리고4번이확실히틀린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