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취침팀> 8/12 Timecapsule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07hX
(브금 또 하나 건졌다..!!)
고3,N수생
93 -> 92
고2
D-457 -> 456
오늘자 스공팀 : http://orbi.kr/0004771193
내일의 날씨 : http://www.kma.go.kr/
초심.
초심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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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훈제 0
정병호 정병훈 커리 병행 할건데 개념 기출 실전개념 각각 커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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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이감이랑 간쓸개를 안 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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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로 비문학 공부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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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외엔 다 잘가고있는데 비문학이 쪼끔 애매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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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는 어느정도 풀만한데 231122같이 나오면 그냥 건들지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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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은 이후로 웃거나 슬프거나 화내서나 그런 감정을 표현하거나 공감하는게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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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도 거의 없음요…. 36먹는데… 차라리 부작용 있고 집중좀 됐으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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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떡상한거 같아. ㅇㅇ.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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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인데 애들 공부 존나 안 해서 다른 학교에 비해 내신 난이도가 낮은 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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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사걱세 새끼들이야 ㅋㅋㅋ 30번 : 단조 감소 수열 어쩌고 하면서 해석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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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락스 2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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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얼간이 vs 세와이프 19
아 누구랑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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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말고 남이랑 수영장이나 사우나 같은곳 가본적이 거의 없는데 가서 뭔 얘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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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082169 만26세로 입학해서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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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가장 9분이 희생된 끔찍한 사고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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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런거 존재하는거같음 살면서 이런 느낌 나만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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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퇴실 7
주말이면 수학 매듭짓고 원하는 공부쭉하겟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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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8 미적 3등급 출신입니다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수학만 쭉 달려서 발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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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왜 4시간이 흐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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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내신 높은 친구 데리고 피시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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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문제는 몇년도 이후부터 괜찮다고 보시나요? 0
국어 기출문제는 몇년도 이후부터 괜찮다고 보시나요? 원래는 최근 5개년만 N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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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거같네 ㅋㅋㅋ 수특 하루컷 이런거 도전하는 사람들 진심으로 존경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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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강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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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2등급개억울해서 미적하는ㄷ해보니까드만큼차이날만한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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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밴드 신곡 4
이렇게 잘 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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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진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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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가을야구도 못갈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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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2번 2
이거 뭔데 안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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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만 n제 많이풀고 미적은 기출 무한회독 하려했는데 미적도 n제 양치기 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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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버리고 2연속 평가원 1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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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짝 한풀이 가능? ㅋ 오늘은 회식했는데... 공황장애, 우울증, 적응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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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들어와라 1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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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자까지 겨우 극복햇는데 이제 가계도 해야하는데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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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에 22번 한번에 몰아있어서 골고루 분포된거 풀고싶은데 추천좀요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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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10개 푸는 동안 실수 12번한거면 ㅁㅌㅊ임? 0
2문제는 실수없이 풀었고 몇몇문제는 문제 하나당 실수 두세번함 뇌빼고 푼거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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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지지 말라고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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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위만 올라오면 줘패네 롯데한테는 다 퍼주던데 기아오빠 강강약약 존멋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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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인생 7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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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치킨먹고 군것질 했더니 피부가 아작났는데.... 님들은 어케 관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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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
6평수학 15번에 2번 아녓음 미적1컷70점대에 수능표본으로도 컷 작수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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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보다 많이 널널해졌네 수능.. 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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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입갤 3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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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한지 사문 99 96 3 96 98 140 135 69 66 상경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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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씻어도 되는거 아닐까요 자동으로 새 피부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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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찐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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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18번 문제가 잘 이해 안가서 질문 드립니다. 아래 글에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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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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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는 f(n)=8이라는데 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밑에 써놓은 유리수 지수가...
좋아요 좀 눌러주ㅡ세요1!!
처음으로 컴터로 들어왔는데 브금 조으네요
헐 이때까지 브금 안들으신거???????????
헐??????????????
한석원T듣는데 알텍 안들은거랑 똑같은건데????????
ㅌㅌㅌㅋㅋㅋ올 비유
오늘은 모바일이라 셀프브금 ㅋㅋ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허해
혼자 길을 걸어봐도
텅 빈 거리 너무 공허해
드디어 위너 데뷔...ㅜ 구십일만 기다리고 팬질해야지 흑흑
노래 짱짱조음
위..위너가 누구져
그냥 님이 수능위너로 데뷔하세여 헤헤
yg에 새로나오는 애들 있서요..강승윤있는...
ㅋㅋ 감사합니다ㅋㅋ수능이랑 맞짱떠서 이겨버리자구요!!
ㅇ...오늘은 12시가 안왔으뮨!(ToT) 핳 산책을 가며 마음은ㄹ 달래야지.. 재잘재잘ㅠ0ㅠ 으엉
힝ㅠㅠ왜그래여
같이해여 산챡 저 산책ㄱ엄청죻아함징짜진짜진짜진짜엄청만ㄹ이너무많이 힝
오 브금!
아나 님프사볼때마다 귀여워죽겠어요ㅋㅋㅋㅋㅋ
끄앙
ㅎㅇㅌ!!!삐끗찡 무조건 성공하실거임!
어ㅣ디갓다가 이제보여요 찾앗네
고마웟어요 빠지지 않고 기상팀 이끌고
독서실 도착하면 인증하고
늦는다는 말에 다음날 바로 고치고
하루에 공부 7시간 채우는 거 버거워햇던 사람이 어느새부턴가 12~13시간을 매일매일 찍어내고 잇고
본인이 힘든것보다 남들 힘든걸 더 많이 보고 하루의 시작을 남들한테 힘내라는 말로 시작하던 모습 몇개월을 보면서 정말 성공 햇으면 좋겟다 내가 작년에 실패햇던 모습은 절대 안겪엇으면 좋겟다 상처 안받앗으면 좋겟다 싶엇고
이 커뮤니티 사이트 따위가 뭐라고 왜 여깃는 사람들 한테 정이 들고 좋아져버렷는지 나도 모르겟지만
재밋고 친해지고 싶고 밝고 볼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앗어요 정말
올해 내가 힘들엇을 때 늘 밝앗던 모습 너무 보기 좋앗다고 분명 잘하실거라는 말이 아직 기억날 정도로 너무 기쁘고 고마웟어요
근데 이제 중요한건 모니터 꺼버리면 없어질 사람들과 나누는 어중간 하게 즐기는 대화가 아니라
수능날 아침에 믿을 수 잇는건 내가 집중햇던 수 많은 시간들 수 많은 공부량이니깐
그리고 이 생활의 결과가 좋아야 여기 잇던 사람들이랑 지냇던 시간들도 후회가 아니라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니까
4개월 전의 글을 봣던 것처럼 4개월 뒤에 이 글을 볼 때 행복한 겨울이 되어야 하니까
그래서 나도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고만 잇을게요
정말 잘됏으면 좋겟어요 나중엔 진짜 나한테 반말해도 좋구 나중에 다 같이 밥이라도 먹엇으면 좋겟담 히히
잘돼요 꼭
이런 시간이 좀 넘었지만 취침팀는 하고 갈게요!
똥꼬님 항상 수고많으세요!
지금 이대로 끝까지 열공하셔서 원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제가 안 바래도 이루실 것 같지만..ㅎㅎㅎ 모두 ㅎㅇㅌ
흑흑 수능끝나면 치킨시켜줘야되요!!ㅠㅠ보고싶을거에요...
아니근데 왜 자꾸 똥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