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윤도 자작모의 제작하나요?
한다면 출제 위원? 함 해보고 싶은데...할 계획 있으신분 있나요?? 전 생윤 작년 교육청 기출 올해 기출 작년 69수 수능 예비 시행 올해 6평까지 다 풀어봤는데요...
관심있으신분 같이 해봐요 출제자의 눈을 가져보고 싶네요... 혼자는 못할것 같아서요.. 능력이 부족...
"아니면 검토라도... 항상 고난도를 추구하다보니... 불생윤 출제할 듯..."
검토를 받아봐야 어느정도 난이도가 적당한지 알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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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 주에 돌아오겠습니다. 컴활 시험 보고 새터 갔다 와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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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5686077/%EB%A0%88%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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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 드디어 유닛이 컴백ㅠㅠㅠㅠㅠㅠ
생윤은 공부 안해봤지만 말꼬기가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ㄷㄷ....수고하세요ㅎㅎ 올려주신다면 전 윤사와 겹치는 부분은 풀어보겠습니다ㅋㅋ
윤사하시면 생윤은 40점은 그냥 넘을듯?.. ㅋ ㅋ
전 말꼬기에는 소질없어서... 고난도는 사상문제에서 낼거 같네요... 껄껄...
오늘 내일 수특 분석을 좀 해야겠어요...
수능 끝나고 시간 나면 사탐 전체적으로 한번 봐야겠어요ㅎㅎ 대학 가서도 모의고사 만들면 재미있을듯..ㅎㅎ
저는 수능출제위원 드가는게 목표? 꿈?? 이라 대학가서도 문제만드는 일 할거에요 ㅋㅋ
생윤은 딱히 모의 필요성이..
음 까다로운 몇가지들에 대비하는거죠...
좋죠 만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