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하려는데..ㅠ
재수까지해서 대학와서.. 장학금도 주니 이제 다니자..했는데 이넘의 욕심, 자꾸 아쉬움이 느껴져서 책을 펴봤습니다.
어느정도 끌적거려봤는데..
솔직히 재수때 정말 열심히해서
나는 베이스가 있으니깐..하하
하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지금 눈앞이 흐려진거는 왜 때문인거지요..
컴백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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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벤자민 플렝클린이란 아조시가 살았어오 그 아조시가 이런 말을했어오...
ㅠㅠ화이팅ㅠㅠㅠㅠㅠ